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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꿀꿀킁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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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미련을 어떻게 떨쳐내야할지 모르겠네요

비록 수습기간때 잘렸지만, 제가 입사를 하게된다면 제일 원했던 조건을 가진 회사였어요. 제가 가고싶었던 좋아하는 동네에 있는 회사였고, 제가 했던 직무도 평소에 애정이 있었던 직무였고, 회사 사람들도 너무 좋은 사람들이였고. 회사 근처에도 먹을것들이 많았었고, 말 그대로 행복하게 출근했고, 퇴근시간이 아쉬운 회사였어요.

근데 인원감축이라는 변수로 3개월만에 해고를 받게됐고, 그 날 이후로 재입사를 위해 회사에서 들으라는 교육도 받았지만, 결국은 무산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금까지 그 회사 재입사를 원하지만, 너무 기다리기만 하면 오히려 집착이 되고 힘들어질까봐 잊고 다른 회사를 지원하고 있는데, 공고는 생각보다 잘 안 올라오고, 넣어도 면접 보라는 연락이 잘 안와서.. 제가 다녔던 회사 생각만 계속 나는거같아요..

미련을 버려야하는데, 어떻게 미련을 내려놓아야할지 팁이나 방법 좀 알려주세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주부9단, 멋진손자손녀의할머니

    안타까운 일이네요 잘 다니는 직원을 인원감축으로 퇴사를 햇으면 그 회사는 포기하고 다른 회사에 도전해보세요 좋은 회사는 얼마든지 많아요~~

  • 너무 안타깝습니다. 지금 심정은 앞으로 두번 다시 올 수 없는 좋은 회사라는 생각이 깊게 들어 더욱더 미련을 가지고 있는 거 같습니다. 인원감축할 만큼 회사 사정이 좋지 않은 거 같은데 미련 가지지 말고 다른 회사 취업 때까지 열심히 지원하는 방법 밖에 없어 보입니다. 새로운 회사에 취업하면 전 회사와 비교하는 마음이 들기도 하겠지만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다니는 게 좋습니다. 미련을 버리는 팁은 별도로 없고 시간이 약이 될 뿐입니다.

  • 아직 면접등이 안잡혀서 그렇지 면접보고 또 새로운 직장 입사 과정 밟다보면 자연히 잊혀질거에요.

    인원감축은 솔직히 핑계같은게 수습기간떄는 원래 안자르는게 일반적입니다.

    회사입장에서 아마 다른 문제가 있었을거라 보이고요.

    그렇게 미련 계속 가지신다고 입사되는것도 아니고 정신적으로 피폐해지기만하니 당장하시던것처럼 입사지원여기저기 하시면서 살길을 찾아 나가는게 베스트랍니다.

  • 지난 회사에서 좋은 기억이 많아 미련이 생기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하지만 미련을 내려놓으려면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현재 지원하는 회사에 집중하는 게 중요해요. 또, 취미 활동이나 운동 같이 마음을 환기할 수 있는 일도 해보세요. 시간이 지나면 더 좋은 기회가 올 거라고 믿고 자신을 응원해 주세요. 천천히 마음을 정리해 가시면 한결 편해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