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성욕이 너무 강해서 하루에 자기위로 많으면 4번씩 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시춘기가 늦게 와버려서 성욕 해소 방법을 늦게 알았습니다... 늦게 배운 도둑질 날 새는줄 모른다고 하던가요 그 이후부터 시도때도 없이 커지고 커지면 꼭 해소하는 강박??이 생기면서 집에 오래 있는날은 자기위로를 많이 합니다... 어떻게 줄이면 좋을까요..? 아니면 이대로도 괜찮을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0대 남성에서 성욕이 강한 건 테스토스테론이 가장 높은 시기라 생리적으로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 자체가 문제는 아닙니다.

    다만 "해소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강박감이 생겼다고 하신 부분은 조금 다르게 봐야 해요. 신체 반응 자체보다 그 충동을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해지면, 일상생활이나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거든요. 횟수 자체보다 그 강박감이 얼마나 생활을 지배하는지가 더 중요한 기준이에요.

    줄이고 싶으시다면 충동이 올라올 때 바로 해소하는 대신 다른 활동으로 전환하는 습관을 만드는 게 현실적이에요. 운동, 산책, 찬물 샤워처럼 신체 에너지를 다른 방향으로 쓰는 방법들이 실제로 도움이 됩니다. 집에 오래 있는 날 심해진다고 하셨으니, 환경 자체를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지금 당장 병원을 가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강박감이 점점 심해지거나 스스로 통제가 안 된다는 느낌이 강해진다면 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도 괜찮아요. 부끄러운 일이 아니고, 이런 고민으로 상담받는 청소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 안녕하세요.

    신체적으로 통증이 있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정도가 아니라면 횟수 자체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아요.

    하지만 습관적으로 반복하다 보면 몸이 쉽게 피로해지고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 조깅이나 산책 같은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본인의 컨디션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