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년까지 버틸까요? 그냥 나갈까요?
50대 중반입니다.
들으면 알만한 회사에서 30년 근무했습니다. 지금은 사무직 중견관리자입니다.
조직개편을 한다는데... 자리가 마땅치 않습니다.
자존심 딱 깔고 버티면 월 1천만원은 받습니다. 주변의 눈총 등 스트레스가 장난아니겠지만요...
나가도 이정도 스트레스는 받을 것 같아서 버틸요량이기는 한데... 한편으로는 아랫직원었던 친구의 아래로 들어갈 수도 있다는 생각에... 한숨이 나옵니다.
버틸까요? 집에 갈까요? ^^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정년까지 버티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친구 밑으로 되어도 상관없습니다 나오시면 더 험한꼴 당해요 밑에 일수록 더 텃세부터 장난아닙니다 저같으면 딱 눈감고 버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희망퇴직으로 3년치 연봉주면 1년 안버텨도 되겠지만요
진기한딱따구리139입니다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돈을 그렇게 많이 버는데 저 같으면 어떤 대우를 받더라도 무조건 버틸 것 같습니다 그런 자리는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기 전까지는 무조건 있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 선불이 나갔다가는 나중에 더 후회하기 때문에 저 같으면 끝까지 어떻게 해서든 버틸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월1000이면 버텨야 하지 않을까요?
명예퇴직으로 퇴직수당을 챙겨준다면 모를까
그 나이에 나와서 월1000을 번다는게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
화이팅 하세요.
월천이면 버티시는게 좋아보이네요. 자존심이란게 처음이 어렵지 한번 넘기기 시작하면 그냥 그러려니 됩니다. 물론 이게 안되면 나오시는게 맞겠구요. 스트레스로 건강 망치는 것보다는 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