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마추어에서는 투타 겸업을 하는 일이 일반적이었습니다. 특히 고등학교 야구에서는 2003년까지 지명타자 제도가 없었기 때문에 투수도 당연히 타석에 서야했습니다. 하지만 프로 야구에서는 그것이 힘든것이 워낙 자신들의 분야에 뛰어난 타자와 투수들이 많다 보니 한 가지에만 집중 하기도 힘듭니다. 프로 에서는 타격 전문 코치와 피칭 코치가 따로 있을 정도로 타격을 전문적으로 연습해야 수많은 프로 선수 중에 살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투타를 겸업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고교선수들은 모두 투수와 타자를 동시에 합니다. 근데 이는 상대팀도 고교선수라는 것과 경기에 매일있는 것이 아니라서 가능한 부분도 있습니다. 하물며 현재 KBO리그에서도 투타 겸업을 하는 사람도 없는데 최고의 리그 메이저리그에서 타자로는 50-50이라는 사상 최초의 기록을 투수로는 1선발에 가까운 피칭을 한다는 것은 역사상 최초이자 최고의 선수인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