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태왕정형
무당이나 역술가들의 말은 대체로 공신력이 있나요?
그사람들은 사람의 관상,앞날을 해석하는일을 하는데 비약이 심하고 막연한 소리를 하는거 같으면서도 또 속으로는 그럴듯하게 믿고싶기도 하고 ㅎㅎ 아무래도 반신반의 하는게 좋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어느정도는 참고를 한다는 것으로 생각하시고 100프로 맹신은 안됩니다 나의 인생은 내가 노력하고 어케될지 모르는게 더 흥미진진한것이지 이미 내운명이 정해지면 사는 의미가없으니깐요 운명에 좌우되지마시구요 스스로 노력하고 관리하시면 행복과 행운은 저절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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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그런 사람들이 뭐라고 공신력이 있을까요
과학적 근거, 객관적인 근거없이 그냥 자기 생각입니다
물론 신내림받아서 신이 하는말이라고하는데 믿을수도없고, 안믿는 사람이 태반일텐데 공신력은 턱도없죠
일부 무속인과 역술가들은 제대로된 무속인과 역술가라고 생각합니다만
그분들은 대체로 잘 맞추는걸 보긴 했습니다.
100프로 믿는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심리상담가라고 생각하시면 좋을듯합니다.
그냥 인생의 조언이라고 생각하시고 들으시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관상은 바뀐다 "고 들었습니다. 그러고 "인생은 개척해 나가는것" 이라고 들었습니다. 자신을 믿고 어려운 일 있으면 이겨내고 좋은 생각만 하면서 살아간다면 좋은 일들이 생길거라 생각 합니다
제 친구가 어머니와 함께 점을 보러갔는데 여름에 물을 조심하라고 했다면서 물놀이를 안갈거라고 하더군요. 웃기지않나요? 확률적으로 여름에 물놀이 갈 확률은 당연히 높고, 그럼 당연히 물을 조심해야하니까요. 근데 문제는 이런식의 대답에도 점을 보러간 사람들은 잘 믿는다는겁니다. 애초에 반심반의 하는 사람은 잘 안가고, 혹시 가더라도 이렇게 뭔가 끼워맞추기 쉬운 얘기를 하면서 반응을 끌어내는 겁니다. 점, 타로, 심리테스트 모두 같은 방식이예요.
무당 역술등이 현대에서 정말 허무맹랑하게 들리고, 때려맞추는 느낌이 듭니다. 실제로도 그게 맞고 공신력은 떨어진다고 봐야하죠.
다만 어찌되었던 수 세기동안 해당 학문이 발전 하면서 수많은 통계로 이루어진 어찌보면 통계학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풍수나 관상등 대체로 경험에 기반한 것이죠.
최근 관악산가면 기운이 좋다! 라는 말이 있는데 직접가서 기운을 받았다는 느낌이 들어도 좋고,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 하고 가지 않아도 상쾌한 기분이 든다면 그 자체로 내가 건강한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말하는 역술가보다 받아들이는 내 자세가 더 중요하달까요..
사실 무당이나 역술가들의 말은 과학적으로 검증된 게 아니라서 공신력이 있다고 보긴 힘들어요. 그런데도 유독 내 얘기처럼 그럴듯하게 들리는 이유는, 누구에게나 맞을 만한 애매한 말을 던져서 스스로 끼워 맞추게 만드는 심리 기법이나 대화하면서 은근슬쩍 눈치껏 정보를 알아내는 기술에 우리가 고개를 끄덕이게 되기 때문이거든요. 그러니까 말씀하신 대로 백 퍼센트 맹신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을 맡기기보다는, 그냥 마음 답답할 때 조언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거나 재미 삼아 참고만 하는 정도로 '반신반의'하며 가볍게 넘기시는 게 정신 건강에도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