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0살 신입 8개월차인데 요즘 자꾸 회사에서 잦은 실수를 합니다. 지적받고 난 이후에 너무 두려운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회사에서 자꾸 잦을 실수를 하는데 그 전까지는 다른 분들께서 웃으며 넘어가시고 꼼꼼히 확인하라고 하셨지만

오늘 실수는 과장님의 지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정본에서 또 틀려버려 카톡으로 지적을 받았습니다.

제가 별거 아닌 지적에도 엄청 신경쓰여서 쫄아버리는 성격인데 이번에 받은 지적은 엄청 진지하게 하신거라 더욱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입사를 한지 8개월이 다 되가는데도 모르는거 천지에 자꾸 실수를 해버려서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제가 성격이 눈치를 많이 보고 소심한 성격이라 지적받은 이후에 너무 신경써서 그런가 속이 울렁거립니다.

그리고 과장님이 실수한 저를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 걱정도 됩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적을 받고 두려운 마음 어느 정도 이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해도 두려운 마음이 들더라도 그런 것을

    이겨내고 다음에는 실수하지 않게 하면

    그것이 바로 성장하는 것입니다.

  • 신입이잖아용.. 노련한 숙련자분들도 글도 많이 틀려요. 안틀리게끔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고 되게 멋있다고 생각해요. 점차 나아지는 모습 노력하고자 하는 모습 마저도 과장님도 아실거예요. 노련한 숙련자분들도 틀리시는 데 신입분들 실수하능 건 당연하다 생각이 들어요 반복하시다 보면 잦은 실수도 줄어들거라 생각해요

  • 실수한 것에 집중하세요. 남들이 얼마나 한심하게 볼지를 신경쓰지 마시고 일을 집중해서 천천히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검토하면서 업무해보세요

    모르는 일은 배우는게 당연하건거고 물어보는게 당연한거지만 알려줘도 틀리는게 반복되면 상사 입장에선 답답할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신입은 일머리 챙기는게 최우선입니다

    배우는 일들은 다 메모하고 헷갈리거나 생기는 질문은 무조건 물어보고 기록하세요

    일들을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복습해보고 손과 눈과 머리에 익을때까지 반복하세요

    실수가 안나올 때까지 검토하는게 중요하고 배운 일들을 금방 익히고 체화하는게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청렴한텐렉240입니다

    누구나 처음에는 다 실수하며 배우는거에요

    너무 좌절하지마시고

    선배들에게 잘 배워서

    익숙해지시면되요

  • 신입이면 실수 할 수 밖에 없는 당연한 위치입니다

    조금 더 주의하라고 지적을 하시는거니 너무 주눅들지말고

    한번 더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불안하다 싶으면 바로 윗 선임에게

    한번만 확인 부탁드린다고 요청해보세요!

  • 괜찮습니다. 그대의 선배들은 더 큰 실수를 합니다. 

    다만, 반복되는 실수는 절대 안됩니다. 

    실수한 것을 글로 남겨서 반복되지 않게끔 노력하세요

  • 8개월차 신입이니까 실수도 하는거 아닐까요?
    처음부터 완벽한 신입이 어딨나요 ㅎㅎ 하다보면 점점 괜찮아지실겁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