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에서 발바닥에 못이 박히면 파상풍주사 맞아야하나요?
작은주택공사 알바로 일하다가 실수로 못을 밟았습니다.
대못이라 밑창을뚫고 발바닥이 찔려버렸습니다.
찔린부위에 피는 안나는데혹시모르니까 파상풍주사를 맞는게낫겠죠?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건설현장에서 못이박혔다면 파상풍이나 감염을 주의해야하는데요 되도록이면 병원에서 검사와 치료를받는것이 좋고 상처의 상태에따라 그리고 못의 상태에따라 필요한 치료방법은달라질수있으니
되도록이면 못을가지고 병원으로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바닥에 못이 박혔다면 파사웅 예방을 위해 파상풍주사를 맞는 것이 좋습니다. 파상풍은 상처가 깊고 더럽거나 부패된 물질에 의해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예방이 중요합니다.
특히 못이 철제이거나 오염된 환경에서 상처가 발생했다면 주사를 맞는 것이 안전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건설현장은 특히나 위생이 좋지 못한 환경이기 때문에 무조건 파상풍 주사 맞으셔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금속이나 다른 구조물에 긁혀도 불안한데, 건설현장은 위생과 청결의 문제로 파상풍 주사 맞으셔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재 재활의학과 전문의입니다.
그런 경우 가급적 병원 내원하셔서 소독 하시고 파상풍 주사를 맞는게 안전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바닥 상처가 있으시다면 혹시나 모를 감염을 대비해서라도 파상풍 주사를 맞으시는게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창우 물리치료사입니다.
건설현장은 오염되어 있을 확률ㄹ이 높아 파상풍 맞는걸 권장하는 입장입니다.
가장 최근에 맞은 파상풍 주사가 10년이 지났다면 더더욱 맞는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