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회사의 입장에서 말씀을 한번 드려보겠습니다.
신입과 경력의 채용 비율을 보면 3:1 정도 되는것 같습니다. 결국은 경력은 1명을 뽑을동안 신입은 3명 정도를 뽑는 비율입니다. 그러다보니, 신입으로 들어가기 보다, 경력직으로 들어가기가 더 어려운것 같습니다.
또, 경력직은 굉장히 신중하게 뽑습니다. 신입을 뽑을때는 큰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장가능성이 있는지 없는지만, 판단하고 어느정도 똘똘하다는 생각이 들면 채용을 하려고 합니다.
반면에 경력직의 경우에는 완성형의 사람을 뽑으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신입과는 급여자체도 다르고, 바로 입사를 시켜서 일에 투입이 되어서 성과를 낼수 있는 사람을 뽑으려고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력직으로는 면접이 굉장히 중요하고, 이전의 회사에서 무엇을 했는지가 중요합니다.
그리고 회사에 따라서 다르지만, 경력직 자체를 뽑지 않는 회사도 많습니다.
기존의 체계를 무너뜨린다는 생각으로 경력직을 안뽑는 회사도 있다보니, 질문자님께서 경력직으로 이직이
쉽지 않다고 느끼시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