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붸으베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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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하는데 일이 있었습니다. 잘 해결한거같나요?

친구랑 지하철 타고 하교하는데 제 집까지 7분 남은 상황이였어요 그런데 제 책가방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뒤돌아보니까 어떤 할아버지분께서 제 가방을 뒤에서 하단을 잡고 올리고계시더라고요. 운동하신다면서요 그러면서 자기 운동한다고 무거우니 짐을 달라고 계속 그러시는거예요. 넉살 부리면서 괜찮다고 몇번을 거절하면서 넘어갔는데 잘 처사한거겠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예전에는 버스에서 앉아있는 사람이 서있는 사람의 짐을 들어주는 경우도 있긴 했습니다만 말씀하신 경우는 다소 무례한 상황인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물건을 함부로 만지는 행위는 그 의도가 선하더라도 무례한 행위입니다. 솔직히 더 강경하게 거절했어도 됐을 것 같은데 학생분이시니 노인에게 그렇게 하기는 쉽지 않으셨겠죠. 다음에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자리를 뜨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나저나 진짜 이상한 할아버지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불순한 의도가 있을 수도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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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잘 처사한 거 같습니다. 약간 정신이 아프시거나 아니면 운동하는 척 물건을 훔치려고 그런 행동을 한 것이 아닐까 싶은데 거기서 화를 내거나 그러면 오히려 적반하장을 했을수도 있어서 잘 대처했다고 봅니다.

  • 엥...? 이상한데요?

    그런 일있으면 그냥 바로 거절 의사 표시하세요.

    그리고 지하철이면 아예 다른 곳으로 가시구요.이상한 할아버지네여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