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
회사가 계속 위태위태 하다는 소문이 무성해요
첫 직장이 망해서 나왔고 퇴직금 일년만에야 다 받았는데 지금 직장 삼년째 다니고 있고 퇴직연금 해마다 들어와요 어렵다는말 계속 들리는데 사실을 기반으로 하는거겟죠?? 계속 다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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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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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백승재 노무사입니다.
불안하시다면, 다니시면서 면접을 보면서 더 나은 직장을 탐색하시기를 권합니다.
다행히 퇴직연금에 가입하여 제 때 적립을 해줬다면, 퇴직연금받는 것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차충현 노무사입니다.
위 사실관계만으로는 명확한 답변을 드리기 어려우나 소문만으로는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고 단정하기 는 어려울 뿐더러 퇴직연금 부담금도 꼬박 들어오고 있다면 더욱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구고신 노무사입니다.
그 소문의 진원지가 어디인지 생각해보세요
회사에서 의도적으로 소문을 내는것인지 아니면 직원들이 내는것인지
소문의 근원지나 내용에 따라 다를 순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이직을 준비하는게 맞다고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김형준 노무사입니다.
회사가 위태하다는 소문이 자주 나온다면 폐업 도산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임금 미지급, 퇴직금 미지급을 대비하여 미리 다른 이직처를 알아보고 퇴사하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