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두 번이나 머리를 감는데도 비듬이 생긴다면 과도한 세정으로 인한 두피 건조나 지루성 두피염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잦은 샴푸질은 오히려 두피의 필요한 유수분 균형을 깨뜨려 각질 발생을 부추깁니다. 머리는 하루 1회만 감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감을수록 두피 보호막이 파괴되어 건조형 비듬이 악화됩니다. 그리고 너무 뜨거운 물은 두피를 자극합니다.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미용 샴푸 대신 약국에서 파는 비듬 전용 약용 샴푸를 주 2~3회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