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라면 보증금이 붙는 소주·맥주병은 따로 모아서 마트나 빈용기 반환처에 가져다주는 쪽을 추천해요. 😊
한국에서는 소주병·일부 맥주병처럼 빈용기보증금 대상 용기라면 그냥 재활용으로 배출하는 것보다 반환해서 보증금을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특히 질문하신 것처럼 박스째 모아서 한 번에 가져가는 방식이 꽤 실용적입니다. 몇 병 안 될 때는 번거롭지만, 한 박스 정도 모이면 금액도 제법 되고요.
다만 모든 마트가 모든 빈병을 직접 받아주는 것은 아니어서, 자주 이용하는 마트가 있다면 빈용기 반환이 가능한지 확인하는 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몇 병 안 되면 재활용 → 한 박스 이상 쌓이면 반환" 이렇게 하는 게 가장 편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