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만 하면 짖고 하울링하는 강아지 '분리불안', 켄넬 적응과 외출 시그널 둔감화 팁은?

집에 혼자 남겨지면 문 앞을 서성거리며 연속으로 짖거나 하울링을 해서 이웃 눈치가 보이고 고민이 큽니다. 외출 준비(열쇠 소리, 외투 입기, 도어락 소리)만 하면 벌써 불안해하며 안절부절못하는데요. 강아지 분리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외출 시그널 반복 둔감화 훈련이나, 켄넬(하우스)을 안전지대로 느끼게 만드는 방식을 어떻게 적용하셨나요? 노즈워크 장구 활용, 외출 전 5초/10초 잠깐 나갔다 오기 등 반려견 행동 교정에 성공하신 반려인들의 실전 훈련 팁을 공유해 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분리불안은 외출 신호를 반복해도 실제로 나가지 않는 둔감화와, 불안이 생기기 전 5~10초 전부터 혼자 있는 시간을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켄넬은 억지로 가두지 말고 간식, 휴식 공간으로 익히세요. 노즈워크도 도움이 되지만 불안해 먹지 못하면 전문 상담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