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직 알아보고 있는데 아웃소싱은 어떤가요?
나이는 27살이지만 아르바이트 조차 안해봤을만큼 사회경험이 전무해요.늦었지만 작은것부터 하자는 마음으로 제가 가진 지게차자격증을 이용하여 주거지 안에 있는 생산직부터 지원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주거지가 지방(충북)이다보니 일자리가 많지는 않은데 파견이나 아웃소싱을 거치는건 어떤가 해서 여쭤보게 되었습니다.인터넷으로 많이 접했지만 아웃소싱을 경험하셧던분들이 아웃소싱은 단기로 일하는 개념이고 본사에서 일거리가 떨어지면 해고 대상 1순위가 되고 근무환경도 굉장히 열악하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제가 2년 넘게 첫취업도 못하고 걱정되는 마음에 이제서라도 일을 시작해 보려는 마음인데
2년 넘게 백수에다가 무경력 무스펙이 회사를 가릴 처지는 안되지만 몆개월 하다가 갑자기 짤릴까봐 두려움이 있습니다.
저번에도 비슷한 질문을 하였지만 또다시 질문을 하는데 답변 부탁드립니다.
아웃소싱은 단기로 일하는 개념이 아니고 하청 업체를 의미합니다. 본사에서 직접 고용하는 게 아니라서 급여 부분에서 미흡한 부분이 있고 복지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뉴스에서 안전상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 아웃소싱 직원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단기로 일할 때 많이 아웃 소싱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요. 첫 직장을 구하실 때 안전한지도 확인하시고 구직하시기 바랍니다.
생산직이 아웃소싱이든 직접고용이든 일자리가 있으연 일단 취업을 해야합니다 2년간이나 아무일도 안했다면서요
일단 취업후 경험을 쌓고 생화레안정을 찾으세요
생산직은 일은 조금 힘들어도 회사에서 내보내는 일은 거의 없겠지요. 아웃소싱을 거치면 대기업도 갈수있는 길은 열리기는 하겠죠. 그러나 기술이 좋아야니까요~~
일단 사회 경험이 없으시고 회사 찾기가 힘들다면 아웃소싱을 통해서 경험이라도 해보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일하면서 일자리 찾아봐도 되니까 일단은 시작부터 하시는게 좋아요
생산직은 무조건 아웃소싱 거쳐야 됩니다 대기업 직통 생산직 아니고는 무조건 아웃소싱을 통해서 들어갔다가
정규직으로 전환이 된다거나 해서 정규직으로 들어가게 되는거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그런데 생산직은 정말 큰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한 잘리거나 하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아웃소싱이나 파견 근무는 단기적인 일자리로 시작하기에 적합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새로운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다만, 근무 환경이 열악하거나 고용 안정성이 낮을 수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게차 자격증을 활용할 수 있는 생산직 일자리를 찾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특히, 지방에서는 대기업보다 중소기업이나 지역 기업에서도 기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요즘에는 왠만한 생산직을 바로 채용 안하고 거의 다 아웃소싱을 통해서 채용을 하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아웃소싱으로 입사를 하게 되면 아웃소싱업체로 들어가는 것이기 때문에 정규직이 아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직접적으로 들어가는 게 좋으나 요즘에는 어쩔 수 없는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월고수천 입니다.
아웃소싱인 경우 아무래도 근로 조건이 열악할 수 밖에 없는데요
경력을 쌓고 더 좋은 곳으로 이직을 목표로 생각하신다면, 추천 드리겠습니다.
2년 넘게 백수생활을 하셨다면, 우선 경력을 쌓는게 더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