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 자는 시간 때문에 몇년째 싸우는데 어떡하죠

제가 몇년동안 새벽 3시 4시 5시까지 폰본다가잔다고 부모님이 방문 열으시면서 저 자는지 확인하고 저 잘때까지 감시하고 폰 뺏으려하시고 폰 한다고 안 잔다고 따로 심각하게 혼까지 내셨는데 꼭 그래야 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제가 알아서 자면 되는거 아닌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지금까지 깨어있는 20대니 10대때도 똑같은 생활을 했던 것 같습니다 ㅎㅎ 물론 엄마가 저 자라고 많이 했지만요. 딱 그나이때 친구들이 새벽에 더 재밌고 친구들도 깨어있는 경우가 많으니 더 자기 싫죠.. 

    그래서 저는 엄마랑 쇼부를 봤습니다. 나 이상한거 하는 것도 아니고 평소에 학교에서 못놀고 학원가고 그러니 지금만 친구들이랑 연락하고 뭐 유튜브 등을 할 수 있다. 내가 딱 3시까지만 하고 일절 이후 만지지 않을테니 이전시간까지는 허락해달라 간섭 말아달라 이런식으로 먼저 말씀드려보세요. 

    오케이가 나면 작성자님도 잘 따르시고 이외의 생활도 성실하개 하시면 아마 부모님도 약속을 지켜주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쇼부도 안되고 약속을 했는데도 지켜주지 않는다면 어찌할 바 없지만요 ㅠㅠ

  • 부모님 마음도 이해가 되는게

    아무래도 새벽 늦게 까지 핸드폰 하시면

    수면 더 나아가서 건강 에도 악영향을 끼치니 그러시는거 같네요.

    화난 마음도 이해를 못하는건 아니지만

    부모님의 걱정 으로 이해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