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사람에게 어느 정도 비밀은 있어야 할까요?

가까운 사이라면 솔직하게 모든 걸 털어놓는 게 맞는지,

아니면 아무리 친해도 말하지 않을 부분은 남겨두는 게 맞는지

여러분의 경험담을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밀은 비밀이어야 합니다. 상대는 그 비밀을 지켜주지 않아요. 물론 입이 무거운 사람도 있지만, 그동안 봐왔으니 내 비밀을 지켜주겠지 하는 마음은 접는 게 좋아요. 비밀보다는 고민이 있을 때, 조언이든 위로든 진심으로 나를 위해 말해 줄 사람인지를 보고 곁에 두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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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실은 폭탄과도 같습니다. 

    비밀이 있다고 해서 거짓말을 하는건 아니니

    서로에게 감당될만한 이야기는 나누되

    내자신이 감당하기 어려운 비밀은 그냥 그자체로 놔두는것이

    서로에게 아름다운 거리가 될것 같네요 ...

    너무 비밀이 없으면 좋을것 같지만 관계에서 비밀은 = 폭탄 이라

    생각합니다. 

    조심히 다루어야 겠지요 ㅎㅎ

  • 저에게는 남들에게 말하지 못할 큰 비밀이 하나있어요.

    그리고 절친 오브 절친이 한명이 있습니다.

    왠만한 비밀이야기는 서로 이야기해도 이 비밀만큼은 이야기하지 않아요.

    이건 그 친구도 감당하기 힘든 비밀일거거든요.

    그래서 이야기하지 않아요.

    아마 그 친구도 제게 이야기하지 않은 비밀이 있겠죠.

    그렇듯 나를 위해서 더불어 상대방을 위해서 하지 못하는 비밀도 있답니다.

  • 친한 사람이기에 더욱 말하면 안될 이야기도 있는 법인 거 같아요... 그 이야기를 함으로서 그 관계가 끝나버릴 수도 있는거고... 친한 사람이어도 결국 내가 아니기 때문에, 나만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비밀도 있는 법이에요. 오래, 그리고 안정적으로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비밀도 필요한 법이더라고요.

  • 네 저는 친한 사람일수록 입이 무거워야된다 생각합니다

    지금은 동지지만 그사람이 남이될시엔 당신을 가장 잘 알고 공격할수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모두 내 맘 같다 생각하고 얘기하다가 기대하다보면 후에드는 배신감이 더 크지요

  • 친해도 어느 정도 비밀은 있어야 한다고 봐요 아무리 친해도 사람 사이에 언제 사이가 안좋아질지 모르잖아요 특히 친할수록 자신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인건데 그런 사람이 마음이 돌아서면 참 무섭죠

  •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친해도 비밀은 절대로 말씀하지 마세요..

    인간관계 한순간 입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그 사람과 친한 사람한테 말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더 이상 비밀이 아니게 됩니다. 진짜 비밀이라면 본인만 알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 근데 솔직히 친구에게도 말하기 싫은 그런게 있지않나요.

    저는 뭔가 자세하게 다 말하고 싶지는 않더라구요

    어느정도는 말하기도 하지만요

  • 안녕하세요

    비밀은 어떤사람도 있을거 같어요

    심지어 내 가족들간에도 비밀이 존재하는데 아무리 친해도 어느정도의 비밀은 중요한듯요

  • 거짓말을 하는 것과 나의 비밀을 굳이 다른 이에게 말하지 않는 것은 다른 문제 입니다. 모든 것을 다 말하지 않아도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할 수 있습니다. 내가 가진 비밀을 굳이 다른 사람에게 말하고 싶지 않으면 그냥 나만의 비밀로 품고 가면 됩니다. 예를 들어 , 첫 사람의 아름 다움을 나혼자 마음 품고 살고 싶다면 굳이 다른 사람에게 예기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누구나 혼자 간직 하고 싶은 것이 하나 쯤은 있기 마련 입니다.

  • 친한 사람에게 어느 정도 비밀은 있어야 할 것입니다.

    나의 비밀을 털어 놓는 것이 친한 친구에게 꼭 좋은 것만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에 마음의 부담을 지게 하는 것은 최소한으로 하여야 합니다.

    사생활도 보호해야 하고요

    친할수록 적당한 간격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