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인 간에 숨기는 게 전혀 없는 게 좋을까요, 적당히 서로 가려주는 게 좋을까요

세상에 비밀 하나 없는 사람 있을까 싶긴 한데요.

연인 관계는 특히 더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상대에게 뭔가 물어봤을 때 자세히 대답하고 싶지 않아하면 더이상 캐묻지 않는 게 그 사람을 배려하는 거겠죠?

연인 간에 솔직하고 정직할수록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가까운 사이일수록 서로 자기만의 비밀(?) 이나 얘기하고 싶지 않은 과거나 선은 지켜야 롱런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헷갈리네요.

무조건 거짓이나 숨김없이 솔직하게 터놓는 게 관계 유지에 좋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게 신뢰라고 봅니다

    다만 관계 자체가 무너지거나 잘못될수 있는 과거들은 굳이 밝히지 않는게 좋겠죠

    단 숨기더라도 언젠가는 알게 될수 밖에 없는 부분들은 오픈을 하여야 뒤탈이 없습니다

    본인 스스로만 알고 있는것들 숨기는 것들은 굳이 관계 개선이 아닌 악화로 이어질수있다면 말안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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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무언가 상대에게 물어봤을 때 대답을 피한다면 더 이상 안 물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과거는 과거일 뿐인데 굳이 물어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지 않은 과거나 전 연애와 관련된 것이라면 굳이 궁금해할 필요도 없고요.

  • 일거수 일투족 모든 것을 다 공유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물론 그런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죠

    사람마다 누구나 간직하는 비밀 하나 정도는 생길 수밖에 없고

    그것을 모두를 공유하기는 힘들 수도 있습니다

    한 예로

    다른 제3자와의 약속이나 암묵적인 배려가 대표적일수는 있죠

    또 그 이유가 상대방을 신뢰하지 못해서가 아니라

    때로는 부끄러워서 또 때로는 그것이 나에게 더 깊은 상처를 꺼내기도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도 존재하니깐요

    그러나 서로에게 서로를 속이는 식의 비밀은 용납하기는 힘들겠네요

  • 연인간에, 부부간에 숨길 것이 무엇이 있을까 싶습니다. 

    다른 사람에게는 알리고 싶지 않은 부끄러운 부분, 숨기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남자/여자친구, 그리고 배우자는 알고 있는 것이 맞지 않나 싶습니다. 

    서로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때, 감추는 것, 숨기는 것이 없을 때 비로소 두 사람 사이에 신뢰가 탄탄하게 자리잡지 않나 싶습니다. 

  •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저는 어느 정도 비밀도 있어야 한다고 보네요

    그렇다고 머 바람을 피운다거나 그런 비밀은 말도 안 되지만요

    사람마다 말하기 힘든 상처 같은 게 있으니까요

    상처 같은 게 아니더라도 굳이 들췄다가 관계를 망치는 비밀도 있죠

    과거 애인 얘기 같은 거 ㅎ

  • 완전 다 공개하기보다 서로 존중하는 선에서 솔직함이 좋은 것 같아요 과한 캐묻기는 부담 될 수 있으니요ㅎㅎ 굳이 알지 않아도 될걸 알려줄 필요는 없죠. 과거 만난사람들 사진을 보여주지는 않는것 처럼요

  • 완전히 숨기는 게 없게 되면 정말 관계 유지에 힘들더라구요

    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서로 적당한 비밀은 있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