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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만3세 된 남자아이가 자꾸 울어요

대화가 되는데도 뭐가 마음데로 되지않으면 울기 부터해요 밤낮 없이 달래지지도 않고 큰소리로 울어요 시기가 지나면 괜찮아 진다고 하눈데 아이가 스트레스 받을 까봐 걱정되요 이럴때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우는 이유는 감정적인 부분을 전달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기 때문 입니다.

    특히나, 어린 아이의 경우는 자신의 감정을 언어로 전달하는 것이 미숙하기 때문에 자신의 감정을

    울움, 떼 , 고집, 짜증으로 전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떼. 울음, 고집, 짜증으로 전달하는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기 때문에

    이는 옳지 않은 행동 이라는 것을 아이에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아이가 떼와 울음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려고 한다면 그 즉시 단호함으로 떼와 우는 행동은

    옳지 않아 라고 말을 전달한 후, 왜 떼를 부리거나 우는 행동으로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대한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더나아가 자신의 감정을 전달 하고자 한다면 울음과 떼를 부리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 조곤조곤 또박또박 전달을 해야 함을 인지시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만3세는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감정조절이 서툰 시기라 울음으로 표현하는 게 자연스럽습니다. 달래러 애쓰기보단 아이 감정을 공감해주고, 차분히 기다려주는 게 좋습니다. 울음이 통한다고 느끼지 않게 일관된 태도를 보이면서, 선택권을 주거나 대안을 제시해주면 점차 울음 대신 말로 표현하는 힘이 길러집니다.

  • 안녕하세요.

    만 3살 남자 아이가 울음을 먼저 표현하는 것은 성장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시기에는 자아가 발달하면서,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으면 울어야 한다는 감정 표현이 나타나는 시기라서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밤낮 없이 울거나 쉽게 달래지지 않으면 부모님도 많이 힘드실 거예요.

    이럴 때는 먼저 아이의 감정을 인정해 주세요. 지금 화가 났구나, 속상했겠다 등처럼 말해주면 아이가 안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안전한 공간에서 울도록 허용해 주시고, 아이가 진정이 될 때까지 곁에서 지켜 봐주세요. 규칙과 일관성을 부드럽게 적용하면서도, 울음 뒤에는 반드시 작은 칭찬과 안정감을 주는 시간을 갖는 것이 필요합니다.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서 아이가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발달하므로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