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중학생인데 자퇴할지 대안학교를 갈지 모르겠어요
저는 올해 중3이고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친구 문제 등 여러 이유로 정원 외 관리 상태인데 곧 개학이라 다시 학교를 갈지, 전학, 대안학교를 갈지, 그냥 자퇴하고 검정고시를 볼지 모르겠어요 다시 학교를 가는건 진짜 싫고 그냥 검정고시 봐도 될꺼 같은데 주변 시선이 안좋을거 같아서 걱정되네요 어떡하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그간 여러가시 문제가 옸는데 왜 고칠생각은안하고 자퇴니 전학이니 ..그걸 자퇴한다고 전학간다고 고져지는게 아니죠
거기서도 똑같을건데 그 근본적인 원인을 알먄 그걸 고져야되겠죠
안녕하세요 회원님 ☝🏻
다소매혹적인개발자 입니다.
자퇴라는 ..동기부여라... 그냥저냥
시간을 보내고 지내기 계시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운 청춘 시간을 보내고
계시고 있으신 것 같아요..
1차적으로 현재 자기 자신을
뒤돌아 보시며, 보듬어 자존감을 올려주세요
2차적으로 현재 자신의 상황을 판단하고
무엇이 정확히 문제가 되는지 인지 하세요
3차적으로 자퇴하고? 대안학교? 혹은
검정고시? 현실을 직시 하시고, 기피하지
마세요, 회피 하다보면, 끝이 없는 도망자가
될 것 같아서요..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차라리 무슨일이 있으신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자신을 보듬어서 일어나는,
미래의 자신을 위해 잠시만 힘든 일이
있어도 모든걸 떠 안고 다 편견과 왜곡따위 감수하면서 이겨내겠다는 생각 하신다면
언젠간 이뤄질 꺼에요 !
요즘 검정고시가 대세입니다
솔직히 성적 상위권에 있는 애들도 자퇴하고 검정고시로 학력 인정 받아 남들보다 빠르게 대학입시 준비합니다
질문자님께서 걱정하시는 자퇴 후 검정고시에 대한 인식도 요즘 많이 괜찮아졌습니다
저 같으면 무조건 자퇴 후 검정고시입니다
남들보다 한발이라도 먼저 출발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우울증.불안장애가 같이 있어
본인의 심리적.정신적인 부분을 힘들게 한다면
이러한 사실을 부모님께 알리고, 심리상담센터에 방문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학교는 자퇴를 한다고 한다면
본인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 방향을 설정을 잘 하는 부분이 필요로 합니다.
명확한 방법을 구체적으로 생각해 두지 않고, 자퇴를 해버리면 본인의 인생의 삶은 송두리째 흔들릴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적절한 대처방안을 모색하고 그 방법을 마련해 둔 뒤, 실행에 옮기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정신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에서 친구 문제까지 있는 경우 학교 다시 가는 건 결코 쉽지 않은 결정입니다. 학교를 다시 가면 지금 안고 있는 문제점이 더 심해질수도 있습니다. 대안학교나 자퇴 후 검정고시 보는 것도 좋은 선택에 해당합니다. 사람들은 타인에게 크게 관심을 주지 않으며 지금시대는 자퇴하고 검정고시 본다고 안 좋게 보지 않습니다. 내 인생 내가 살아가는 것이며 스스로 자신감과 자존감을 높이면 못 해낼 거 없습니다.
과거와는 다르게 요즘에는 자퇴를 하는 학생의 비율도 많이 늘어났다고 알고있습니다.
본인의 상태를 잘 판단해보고 일반 학교를 다니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되신다면
자퇴를 하시고 다른 길로 학력을 취득하는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어차피 남들은 본인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도 않고 힘듦을 이해하지도 못합니다.
주변시선은 신경쓰지 마시고 현재 나에게 어떤 선택이 최선인지만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학교에 다시 가기 싫다면 대안학교는 맞춤형 교육과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장점이 있고, 검정고시는 시간적 자유와 빠른 학력 취득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안학교는 학력인정 여부 확인이 필수이고 비용 부담, 검정고시는 친구·사회적 네트워크가 끊기는 단점이 큽니다. 요즘 검정고시 선택에 대한 인식은 예전보다 나아졌고 자기 사정에 맞는 선택이라는 점을 존중받기도 합니다. 혼자 해결하기 어렵고 불안 우울이 심할 땐 전문가 상담과 가까운 가족·교사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에게 가장 맞는 길을 결정할 때는 장기 목표와 심리 상태를 꼼꼼히 생각해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