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특성화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 고민인 중3ㅠㅠ

직업도 고민 고등학교도 고민인 중3입니다ㅠㅠ

특성화고를 갈지 일반고를 갈지 너무 고민입니다.

저는 공부도 못하고 안합니다 그래서 그나마 내신따가 쉬운 특성화고를 가려고 하는데 꿈이 확고한게 아닌이상 절대 가지 말라고 해서… 너무 고민입니다. 지금 남녀공학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여고도 걱정되기도 하고 내신따기도 너무 어려울 것 같고 공부도 그렇고 일반고는 너무 버거울것 같아서요 ㅠㅠ

5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특성화고 나와서 10년째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공부는 중간정도했었습니다.

    저는 대학을 가고싶었지만 형편상 특성화고를 선택해갔습니다.

    특성화고가 전액 장학금으로 학비,급식비가 별도로 들지 않았고, 빨리 돈을 벌고 싶었어요.

    일단 특성화고 들어오면 진학과 취업 중 선택이 가능하고 인문계보다는 대학진학에 좀 더 유리하기도 합니다(경쟁력도 낮고 특성화전형이있기때문)

    그치만 저희 동창끼리 하는 이야기는 대학을 갔어야한다고 늘 후회를 하고

    특성화고에서 진학을 선택을 하든, 공부를 잘 해서 취직을 해 회사 지원을 받고 후진학으로 회사와 병행하여 대학을 다니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상위권은 아니라 회사에서 지원받고 후진학할수있는 곳에 취업을 하진 못했습니다(물론 지원 없이 개인적으로 후진학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저는 회계쪽이 안맞았거든요..

    결과적으로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공부에 뜻이 없으면 특성화고가서 진학과 취업 중 고민을 하고

    만약 제가 돌아간다면 저는 전문고를 갈거같아요

    베이킹,미용,공고,마이스터고 등 뭔가 기술을 얻는고등학교가 나중에 취업해서도 이직하기도 유리하고 좋더라구요

    저는 회계직 1년하고 그만두고 다른 직종으로 옮겼는데

    요즘 더더욱 기술을 배웠어야한다 라고 생각이 들어요

    고민이 많이 되는 시점이겠지만 좀 더 멀리 깊게 생각 잘 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어디든 장단점이 있으니깐요!! 더 길게 알려주고 싶지만 손목이 아파서..이만...

  • 특성화고는 일단 취업을 목표로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은 특성화고 가서도 대학교를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성화고로 간다고 하면 자격증을 따면서 하고 싶은 것을 찾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 저는 일반 남고 인문계에 전교10등 반에서 2~3등하고 졸업하고 4년제 국립대학 나왔어요 지금 나이는30대후반이지만 지금직장은 요식업 요리사입니다.

    결론을 말하자면 물론 고등하교때. 중요하다긴합니다만

    그후 성인이 되었을때 진짜 자기 진로가 결정된다고 생각해요

    자신의 꿈, 진로, 미래에대한 직업을 너무 고민마시고 특성화 고등학교에 진학하더라도 생각이 바뀌어 열심히 공부해서 나중에 다른직업을 선택할수도 있고 일반고 나와서 전혀 다른 전문직, 기술직 직업을 가지는 사람도 많습니다 너무 고민 하지마시고 내가 무엇을 하고싶은가 무엇을 할까먼저 정하시고 학교진학 목표해도 늦지않습니다

  • 지금 현재 특성화고를 통해서 이루고싶은 장래희망을 가지고있다면 특성화고 가는것도 괜찮지만

    그게 아니라면 대부분 일반고갑니다

    학생때 적성에 안맞는 특성화고에 가고 자퇴하는 애들 많이 봤어요

  • 대학갈더면 특성화가는거보단 일반고 추천해요

    공부못하는 일반고 가면 다같이 노는데

    특성화고는 더 놀아요 공부 분위기가 안잡혀있어요

  • 저는 사실 인문고가 그리 중요하지않다고 봅니다. 딱히 대단한 인서울가실거아니면 특성화고가셔서 진로를 고민해보시던가 아니면 진학을 하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제 개인적 생각엔 간략하게는 대학 진로에 대해 생각이 있다면 일반고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나 성적에 따라 다르겠지만 공부 환경의 분위기나 특성화고 같은 학교는 취업(자격증)에 포커싱이 있기 때문에 대학 준비에 대한 분위기 형성이 다른 일반고에 비해 조금 다르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특성화고에 졸업을 하고 난 후 느낀점이 미래에 대한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진로를 결정했다 생각을 했지만 생각보다 직접 직장에 근무를 했을 때는 다르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한 직장에 오래 다니는 사람이 있고 진로를 변경하는 사람도 있지만 지금 문득 드는 생각은 사람일은 딱 결정해놓은 이 직업이 저의 평생 직업인지 모르기 때문에 언제든 선택할 수 있게 지원할 수 있는 폭을 넓혀두는게 좋다고 생각해서 지금의 저는 진로를 고민하는 학생분들에게 대학에 대해 진지하게 또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민해보시는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 제가 지금 마이스터고(특성화고)에 재직중인데 공부를 잘못하시는 편이시라면 확실히 이쪽이 괜찮습니다. 조금만 노력하시면 내신따기도 정말쉽고 애들이 공부를 안합니다. 대기업 중견기업 그거 인문계애들 반만하면 갈수 았습니다. 그리고 저도 이쪽에 적성이 없었지만 하다보면 재밌는 실습도 생깁니다. 만약 이쪽 고등학교를 고민중이시라면 대구일마이스터고를 추천드립니다 기숙사를 사용하지만 취업률이 전국에서 1번째이고 해외취업 군특성화도 가능하고 특히 독일 베를린 전력 그리고 독일의 지멘스등 짱짱한 대기업들과 mou를 맺고 있어서 독일어 b1~b2정도를 하실줄 안다면 인턴십으로 바로 넘어올수 있습니다. 또한 규칙적인 생활을 하기때문에 건강이 좋아지고 할게 없기때문에 공부나 자기관리를 하게됩니다.

  • 그래도 면학 분위기가 중요하고 특성화고 진학 후 확실한 목표가 없다면 일반고에서 공부하는 것이 훨씬 질문자님에게 나은 선택이 될 거 같아요

  • 현재 일반고 학생입니다. 특성화고 가세요. 일반고는 모의고사 1,2등급 아니면 못 살아남아요. 그럼에도 특성화고에 하고 싶은 직업이 없다면 일반고 올 수 밖에 없지만..

  • 저도 그시절에 참 고민이 많았어요

    금융권에서 일 하고싶어서 상업고로 진학했었는데

    고3때 갑자기 미용하고 싶어서 진로 틀고 미용 배워서

    대학교 진학하구 졸업 후 피부과에서 일 중이에요!!

    뭐든 하고싶은거 있으면 일단 해보는것도 좋아요

    대학교 전공따라 취업 안 하는경우도 되게 많아요

  • 특성화고등학교 요즘 거의 그린 스마트학교로 변하고 학교 시설 또한 좋아지고 있답니다 학교가 어디든 다니면서 열심히하시고 취업과 대학을 선택할 수 있는 곳이 특성화고 입니다ᆢ대부분 학교가 공무원반 자격증반 진학반을 운영하고 있답니다ᆢ취지야 취업을 우선으로 하는 고등학교가 특성화고 이긴하지만 대학진학도 무시하지 않고 있답니다 내가 잘되면 그곳이 명문고 입니다 어디서든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공부는 자신이 하는 것 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 지금 특성화고 다니는 고1 학생입니다!

    일반고도 좋지만, 취업상 특성화고가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상업고등학교 다니고 있는데, 회계쪽으로 들어와서 많은 걸 새삼 배우고 있어요. 영어랑 수학, 국어, 사회는 기본이지만, 다른 건 상업 경제나 사무관리 그 외 등등 새로운 걸 배우면서 취업도 더 많이 알 수도 있구, 좋아용!

    고민 많이 해보시고 취업 쪽으로 가고 싶다 그러면 특성화고 가시구, 대학은 따고 가야할 것 같다 그러면 일반고로 가세용!

  • 요즘 특성화고는 대학을 가기에 유리합니다

    취업뿐만 아니라 전공을 살려서 진로 결정하기도 쉽고요

    아 물론 인문계도 괜찮습니다

    4년제가 목표라면 인문계를 전문성을 목표라면 2년제를 선택해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고민 충분히 해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중학교 3학년이면 정말 생각이 많아질 시기네요. 공부에 대한 부담감과 미래에 대한 막연함이 섞여서 더 불안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특성화고와 일반고 사이에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본인에게 조금 더 편안한 길이 될지, 현실적인 부분들을 짚어볼게요.

    ​1. "꿈이 없으면 특성화고 가지 마라"는 말의 진짜 의미

    ​사람들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특성화고의 교육 과정이 '특정 직업군'에 맞춰져 있기 때문이에요. 예를 들어 회계과에 갔는데 숫자가 죽기보다 싫다면 3년 내내 고통스러울 수 있거든요.

    ​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일반고에 간다고 해서 없던 꿈이 갑자기 생기는 것도 아니에요. 오히려 하기 싫은 국·영·수 공부를 훨씬 더 깊게 해야 하죠. 만약 본인이 "나는 공부 쪽은 정말 아니다"라고 확신한다면, 오히려 특성화고에서 실습 위주의 수업을 들으며 새로운 적성을 찾는 게 스트레스를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2. '내신 따기 쉽다'는 전략, 유효할까?

    ​특성화고에서 내신을 잘 따서 대학교를 가는 전략(특성화고 전형 등)은 분명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는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요.

    • 상위권 경쟁: 내신을 목적으로 온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친구들과 경쟁해서 1~2등급을 유지해야 대학 입시에 유리해요.

    • 분위기 영향: 주변 친구들이 취업 준비를 하느라 공부를 안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면, 혼자 중심을 잡고 공부하기가 꽤 어렵습니다.

    ​3. 일반고(여고)에 대한 두려움

    ​남녀공학에서 여고로 가는 것에 대한 걱정이 크시군요. 여고는 확실히 내신 경쟁이 치열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장점도 있어요.

    • 학업 집중도: 이성 관계나 외모 관리 등에 쏟는 에너지가 줄어들어 공부에만 집중하기 좋은 환경이긴 합니다.

    • 편안함: 처음엔 어색해도 막상 적응하면 동성 친구들끼리 훨씬 털털하고 재미있게 지내는 경우가 많아요.

    ​💡 현실적인 선택 가이드

    【특성화고가 나은 경우】

    공부 스타일 : 앉아서 책 보는 것보다 몸으로 배우는 실습이 좋다.

    졸업 후 목표 : 빨리 자립해서 돈을 벌거나, 특별 전형으로 대학에 가고 싶다.

    스트레스 관리 : 성적 때문에 괴로운 것보다 기술 하나 배우는 게 낫다.

    【일반고가 나은 경우】

    공부 스타일 : 힘들더라도 남들 하는 공부는 따라가고 싶다.

    졸업 후 목표 : 아직은 대학 전공을 정하지 못했고, 선택지를 넓히고 싶다.

    스트레스 관리 : 고등학교 3년 동안 천천히 진로를 고민해 보고 싶다.

    🚩 마지막 조언

    ​지금 당장 "내 평생 직업은 이거야!"라고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다만, 특성화고를 고민 중이라면 가고 싶은 학교의 학과(컴퓨터, 디자인, 경영 등)가 본인이 최소한 '거부감'은 없는 분야인지 꼭 확인해 보세요.

    ​공부가 버겁다는 이유만으로 도망치듯 선택하기보다는, "어떤 고등학교 생활이 나를 덜 힘들게 할까?"를 기준으로 생각해 보세요. 본인의 성향이 꼼꼼하고 실질적인 것을 좋아한다면 특성화고의 실습 수업이 의외로 잘 맞을 수도 있거든요.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안에서 본인만의 길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특성화고를 졸업한 상태입니다.

    자신의 진로가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면 특성화고도 나쁘지 않아요 작성자 분께서 만일 특성화고를 간다면 그 해당 학교에서 자격증 필기 부분을 패스하고 실기 치를 수 있게 도와주는 곳도 존재해서 취업할 때 유리한 방면으로 도움을 많이 주십니다. 하지만 특성화고인 만큼 이곳이 내신 부분이 수월하다는 이야기 있지만 입시생들이 있기에 대학교를 가기 위해서 내신을 서로 따 내려고 더욱 경쟁할 가능성이 높아요.. 학교 다닐 때 몇몇 애들이 경쟁하는 걸 본 적이 있기에 말씀드립니다.

  • 특성화고 졸업한 25살입니다!

    현재 대학 졸업을 하지는 않고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 진학이 필요한 전문직(교사, 의사, 변호사 등)을 원하는 게 아니라면 저는 특성화고에 가는 것도 좋다 생각합니다

    대학 진학이 필요한 직업을 원하시는 거라면 인문계에 가시는 게 맞습니다

    특성화에 간다고 공부를 안 하지는 않습니다

    대학생/취준생이 취득하는 여러가지 자격증을 취득해야 하고

    보통 노베이스로 진입하기에는 어려운 자격증까지 취득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성화고에서 대학 진학을 하고 싶으신 거라면 경쟁률이 낮다면 낮다 할 수 있겠지만 모집인원도 굉장히 적은 곳들도 있으니 진로와 관련 있는 과 중 희망하시는 대학에서 전형별로 모집하는 인원을 미리 체크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특성화고에 재학하시려면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학교 분위기도 굉장히 중요한데 휘둘리지 않고 열심히 하실 수 있다면 특성화고에서 좋은 곳에 취업하는 것도, 진학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 일반고에 가서 잘 할 수 있을지 고민 되시는 거 같아요. 특성화고랑 일반고랑 차이는 특성화고는 전공과목이 있고 일반고는 국영수사과만 중점으로 배워요. 그래서 일반고에서는 내신 따는 것에 있어서 굉장히 치열해요. 특성화고는 확고하지않아도 갈 수 있어요. 취미를 전공으로 강화시키는 느낌이기도 하죠. 어딜갈지 신중히 고민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특성화고를 다니고 있는 저로서는 일반고보단 특성화고가 더 좋은 것 같기도 해요.

  • 일반고냐 특성화고냐 문제가 아닌거 같은데?

    할 생각이 있는지?

    할거면 정말 최선을 다 했다라고 

    후회를 남기지 말고

    어중간하게 할거면 그냥 놀아

    어차피 놀아도

    어중간하게 산거랑 별반 다를거 없을거다

    지금 정신머리로는 특성화고를 가봐야

    중간이나 바닥에서 점수만 깔아줄거 같은데

    공부할 생각이 없다면

    남은 중, 고등학교 3년 과정동안 

    토익 800점 이상, 그리고 2주에 1권 독서량 

    이라도 공부해라

    5등급제로 바뀌면서

    어중간한 2-3등급 이하 성적 받을거면 

    차라리 영어와 이해 사고력을 파서 준비하는게

    20대 이후의 삶에 도움이 될거다

    특히 독서를 하다 보면 생각하지 못한 

    여러가지 목표와 꿈도 키울 수 있지 싶다

    과거부터 지금은 더욱더 

    배움을 놓는 게 용납이 안되는 세상이다

    하루 하루 세상이 격변하다보니

    ceo들도 하루 시작과 끝을 배움으로 마무리 한다

    그래야만 맞춰갈 수 있으니까

    미리 볼 수 있으니까

    ceo니까 나는 다르지 않냐

    라고 까지 의문을 둔다면

    그냥 그렇게 살아라..

  • 안녕하세요.

    살다 보면 수많은 고민을 마주하기 마련이고 그 고민들이 결정적으로 내 인생과 앞으로의 미래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는 항상 아이들에게 묻곤 하죠. 진로를 선택해야 한다. 목표를 골라야한다. 미래를 설계해야한다.

    이 물음의 결론은 항상 같습니다. 잘 살아야 한다. 잘 살게 되어야 한다. 그리고 모두들 한 곳을 가리킵니다. 대학은 SKY. 기업은 대기업. 그게 아니면 의사요 변호사 같은 소위 말하는 '사'자 들어가는 직업을 해야한다고. 하지만 사실 알고 보면 이건 모두 한 가지 말을 가리킵니다. 돈을 많이 버는 직업, 돈을 많이 벌게 될 것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그것만 되면 다 되는 거라고.

    질문자님의 경우에는 우선적으로 이 질문이 필요해보입니다. 나는 돈만 벌면 되는가.

    그리고 그 다음에 이 질문을 던져봐주시길 바랍니다. 나에게 필요한 돈은 얼마나 되지?

    그 다음의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내 주변의 환경은 어떠한가. 나는 무엇을 좋아하지? 무엇을 했을 때 기분이 좋았고, 무슨 말을 들었을 때가 유독 좋았지? 남들이 나를 어떻게 여겼으면 좋겠고, 내가 할 수 있는 건 무엇이지?

    일반고와 특성화고 모두 현재는 쉽지 않은 선택이 되어 있는 게 현실입니다. 특성화고는 내신이야 따기 쉬울 겁니다. 다만 부족한 교과목의 종류와 한 분야에 특화된 주변 아이들로 인해서 특정 과목들까지 모두 등급을 높게 받는 것은 힘들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일반계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서 많이 망가졌습니다. 지역별로 학습량의 편차가 안 그래도 심했는데 현재는 학교 분위기와 관리 실태에 따라 학교 선생님들이 다들 자기 학생 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않아 생기부조차 제대로 적어주지 않는 경우가 빈번하게 나오고 아이들의 대학 공부가 될 수 있는 건 모조리 제쳐둔 뒤 그냥 설렁설렁 시간반 버리게 하는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소위 말하는 지역 명문이면 불합리할 정도로 상위권만 챙기고 그게 아니라면 전교생을 다 모르쇠로 일관하는 경우가 많죠.

    질문자님은 아직 중학교 3학년입니다. 이제 중학교 3학년에게 자신의 미래를 모두 결정해버리라는 잔혹하고 막막한 질문을 매번 던지고 자신을 압박하는, 수학 시험으로 말하자면 4점짜리 문제를 갑자기 풀라고 내미는 것보다는 2점, 3점짜리 질문을 먼저 던져보시며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인생이니 미래니 진로니 묻는 질문은 사실 알고 보면 저 질문을 통해서 답을 모두 얻을 수 있는 것이니까요.

    아직 시간은 많고 되돌릴 기회도 많으며 실패를 해도 괜찮은 때입니다.

    특성화고도 편입이 가능하고 일반계로의 재진학도 가능합니다.

    그러니 부디 부담 가지지 마시고 일단 먼저 생각해봐주세요. 남이 뭐라고 하건 그것보다 우선되어야 하는 것을요.

    나 라는 사람에 대해서 묻는 사소한 질문들을요.

  • 고민이 많겠어요 특성화고가서 상의권 에서 노세요 그러면 좀더 대학가기 쉬울거같아요 너무스트레스 받지말고 잘 생각해서 좋은 선택 하셔요~

  • 장래에 대한 고민을 벌써부터 하시는걸 보니 생각이 있는 학생이군요.

    우리 아이도 입문계로 가서 성적때문에 고민 많이 했었고 지금은 전문대를 들어가서 공부하고 있어요.

    진작에 특성화쪽으로 돌렸어야했는데란 후회도 했었지요.

    혼자 고민하지 말고 부모님과도 상의했으면 좋겠구요.

    진로에대한 고민도 선생님과 상의 해보세요.

    일찍 특성화쪽으로 선택하는것도 괜챠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에 취향과 맞는 곳이 있는지 흥미가 있는곳을 함께 고민해 봐야 합니다.

    잘 선택하시길 바래요

  • 일반고 추천드립니다. 내신이 안되서 못갔었는데 일반고가려고 거주지이전해서 갔던 기억이있네요. 일반고가면 그래도 공부에 손을 놓으시면 안될실 것 같습니다.  특성화 가시면 노는 친구들은 많아요. 

  •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희 아이도 중3이라서

    너무공감됩니다.

    아이의 의사가 젤루 중요한것 같아용.

    특성화고든 일반고든

    3년간 아이가 버티고 공부해야되니깐요.

    전 다른케이스만서도

    아이가 가고싶어하는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준비중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해요!!

  • 작년에 저희 아들을 보는 것 같아요.

    아들이랑 특성화고 설명회도 가보고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결국 일반고로 진학했어요.

    특성화고도 일반고와는 다른분야로 열심히 하고 공부도 해야해요.

    저희아들은 딱히 특성화고에서 배우고 싶은 부분이 있던것도 아니고 성적때문에 고민하는 경우였어요.

    재직자 전형도 있지만 일반캠퍼스와는 다른 분위기인 것 같아서

    저희 아이에게는 어차피 열심히 해야하는 거 공부에 도전해보고,

    남들이 누리는 캠퍼스 생활도 누려보자고 했어요.

    공부 안하다가 중3겨울부터 빡빡한 학원스케쥴을 소화하느라 힘들어 했지만 잘 견디고 지금은 고등학교에 서서히 적응하고 중간고사 준비하고 있어요.

    부모님과 상의해서 특성화고 설명회 일정 찾아봐서 다녀보셔요. 특성화고에서는 성공한 선배사례로 많이 설명회주십니다.

    대학진학을 안하시고 취업이 목적이라면 마이스터고도 알아보셔요.

    이왕 특성화고로 가실거면 유명한 학교가 좋은 곳으로 취직도 하고 입결도 좋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을 지 모르겠어요.

    1년전 저희 아이의 모습이 떠올라 남겨보았어요.

    고민 많이 해보시고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

  • 제가 고등학교때 선생님께서 말을 해주셨는데요 선생님딸이 무엇을할지 정했다고하면은 거기에 관한 특성화교가 있다했음 특성화고를 보냈을꺼라고하더라고요 그런데 미래에 대한것들이 없었기때문에 입문계가서 공부하면서 생각을해보고 그러고 정해 대학가는게 좋다하셨다네요 그래서 입문계를 보냈다고해요

  • 저도 공부를 정말 못해서 특성화고를 택한 케이스인데요,

    관심있던 과를 선택해서 가니 그 분야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자격증 취득해 도움되었고 일반고에 비해 여유로우니 알바 다양하게 하면서 사회생활도 배웠어요:-)

    물론 인서울 좋은학교는 가지 못했지만 제 나름 만족하며 가고싶던 유아교육과 진학해 학사학위까지 한 뒤 졸업 후 괜찮은 기관에서 4년간 근무도 하고 현재는 고등학생 때의 전공을 살려 유아교육 관련 회사 취업 준비중입니다:-)

    제 남편도 고등학교 같은과 나와서 전공살려 대학 생활 하다 1-2년간 접목된 분야 공부 후 지금 괜찮은 회사에서 직장인이 되어 일하고 있어요:-)

    특성화고 택할 때 가장 중요한 건 학교마다 어쩔 수 없이 나타나는 과 별 분위기라 생각해요, 저는 그래도 4개과 중 1-2위 다투는 주요과에 들어가 분위기 쉽게 안 타고 공부 집중할 수 있었어요!

    또한 저는 고등학교 졸업 과랑 전혀 관계없는 간호, 유아교육을 학년마다 번갈아 고민할 정도로 목표가 확실치 않았지만 정말 내신 어느정도 노력하면 인서울 아니고서야 합격 어렵지는 않아 하고자하는 의지와 결단력만 있다면 나름 좋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선택에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남깁니다! 물론 본인 상황에 맞춰 신중히 선택해야 하고 이런 케이스도 있다 정도만 봐주세요!

    궁금한 게 있다면 언제든 물어봐요! 아는 선에서 답변해줄게요!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따뜻한 봄날 고민이 참 많겠어요ㅜㅠ 이 시기도 금방 지나가고 후련해질테니 본인에게 맞는 후회없는 선택하여 내년 봄에는 따스한 봄을 마음껏 만끽하길 바라요 응원합니다♥️

  • 본인이 무엇을 하고 픈지가 먼저 인듯요 대학가서 전공을 하고도전공 살려 일하는 경우 매우 드믈져 하고 싶은일을 먼저 깊이생각해보고 난 후에 정해도 정해야 되겠져

  • 가장 중요한때인것 같습니다.

    저도 일반고와 특성화고를 앞두고 부모님이랑 많이 다퉜는데요

    지금은 장교 4년차를 바라보고 있네요.

    근데 무지막심하게 후회하고 있습니다.

    선택은 본인 몫입니다. 하지만 부모님께 포트폴리오를 보여드리는 등의 안심과 신뢰를 안겨준다면 믿고 밀어주실겁니다.

    저도 전역을 바라보고 있고, 영업직으로 나갈 생각입니다.

    본인이 잘하는것, 자신있는것이 뭔지 잘 생각하고,

    이걸 살려 어느직업으로 가야 내가 조금더 행복하게 살수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야할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

    화만 낸다고 되는게 아니라, 진지한 대화가 필요합니다.

    지금은 대학이 밥먹여주는 시대가 아닙니다.

    정진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일반고 교사 입니다. 일반고는 모든 시스템이 진학을 위주로 운영이 되고 특성화는 취업을 위한 시스템으로 운영이 됩니다. 대입 특성화 전형을 준비하는 경우에는 내신을 상위 20%이내로 유지하셔야 가능합니다. 대입을 고려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특성화로 가시는게 취업에 유리합니다.

  • 시추님 안녕

    특성화고등학교 나와서

    6년째 재직 중인 사람이예요

    재직자 특별전형으로 대학교도 함께 다니고 있어요ㅎ

    저도 부모님이 상고라는 인식 때문에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특성화 고등학교 온 제 선택이 맞았다고 느껴요

    뭔가 자세히 쓰기엔 신상이...

    궁금하시면 갠톡해줘요!!

    전 ㄷㅅ고를 나와 지금 ㄱㄱ대를 다니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가도 저는 특성화 고등학교를 선택할거예요

  • 목표와 꿈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느끼는 쪽을 선택 하는 것이지만 정해진 것이 없고, 공부를 안하다고 생각하시면 특성화고를 들어가셔서 취업에 도움되는 쪽을 선택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일반고도 취업이 안되거나 이런게 아니라, 기술을 배우면서 하고 싶은거, 배우고 싶은 거에 흥미가 생기다보면 꿈도 공부도 함께 따라오게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 굳이 대학교까지 생각하지말고 자격증 을. 따면서 생각하면 될거같아요. 앞으로 생각하면서. 진로를 결정해도 될것같아요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 특성화고는 대학이랑 취업을 전반적으로 많이 보고 도와주는 학교고 일반학교는 대학을 전반으로 하는 학교라서 엄청 고민될 거 같아요ㅠㅠ

    근데 만약 처음부터 끝까지 요리나 미용 그 외에 예체능 쪽으로 가고 싶으면 특성화고를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특성화고에서 다양한 거 배우고 싶어서 오는 학생들도 나중에 후회해서 일반고 갔어야 했는데 라고 엄청 후회하거든요 진짜로 완전한 꿈을 가지고 있으면 특성화고 가는 게 좋아요 근데 대학을 나와서 공부를 목적으로 가고 싶으면 일반고 가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근데 저는 특성화고를 조금 더 추천해요 물론 특성화고도 일반고처럼 시험보고 공부를 하지만 맨날 하는 건 아니고 원하는 과를 선택하면 그 과의 맞는 수업을 해서 학교생활에 재미를 좀 느낄 거 같아요 

  • 늦었지만 지금 성적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고 스스로 파악하고, 결정해야됩니다. 특성화고를 가도 취업되는 회사가 약해요.

    좀더 신중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향후 20살에 무엇을 하고싶은지 깊이 고민해봐요.(군대, 대학교, 취업준비)

  • 특성화고 를 갈실력이면 가는것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얼마나 좋은 걱정입니까

    갈수있으면 가야죠 나는왜 대학도 안가고

    있었는지 지금도 후회가 됩니다

  • 어느 학교로 가도 하고 싶은게 있으면 자격증을 따면 됩니다. 특성화 고도 여러 종류가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고민 하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생각보다 여고가 더 편한경우가 있어요 특성화고도 남녀공학인곳도 요즘엔 많아서 공부가 좀 버겁고 쉽지않으시면 특성화고를 가셔도 충분히 대학갈수있고 그래도 공부가 좀 힘들다 하면 전공 선택해서 취업하시는것도 좋아요! 작성자님 지금 상황에서는 특성화고를 가시는게 좋은선택이긴한데 과가 다 다르다보니까 적성에맞고 배워보고싶은곳으로 가시는거 추천해요!

  • 현재 일반고 다니는 고3입니다. 저 또한 특성화고로 진학하려고 부모님이랑 얘기를 많이 해봤습니다. 근데 특성화고로 진학을 하더라더 진로가 바뀔 수도 있고 내가 진짜 그 방향으로 가는게 맞을까 하는 고민도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일반고에 공부 좀 안하는 친구들도 와요.부모님이랑 상의 끝에 저는 특성화고가 아닌 일반고로 진학했습니다.일반고라고 해서 내심따기 힘든 학교는 아니예요.내신 따기 쉬운 학교도 있는 반면 내신 따기 어려운 학교도 있어요. 부모님이랑 같이 잘 상의하셔서 일반고 가실지 아니면 특성화고 가실지 결정해보세요.

  • 고민이 많이 되는 시기이네요. 

    요즘 고등학고 체제가 많이 바뀌면서 진로를 빨리

    정해야한다 하지만 쉽지 않을것 같아요. 

    아직 진로에 대해 고민중이니 조금더 폭넓게 볼수 있는 일반고에가서 조금씩 공부를 시작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 이공계열 학과 대학 진입을 목표로 잡으면

    특성화고 연계로도 갈 수 있어서 좋아요

    확실한 진로가 없다로 힘들어지는건 대학도 똑같아서

    학업정병 안 생길 멘탈 소유자면 나쁘지 않습니다

  • 저는 솔직히 본인이 마음가는쪽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해요 고민은 주변환경때문이고 성적때문이라면 특성화고로 진학하여 대학에 진학하는게 어때요

  • 뚜드려 맞아도 무조건 원하는데 가세요

    진짜 무조건 원하는대로

    후회하면 또 다시 돌아가야해서 넘 길이 멀어져요

    후회없는 선택하세요

  • 자격증비 많이 딸거아니면 일반고가세요 경험상이지만 뒤늦게 자격증따도 잘되기힘들수도있어요 현실적인답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반고가서도 자격증따서 취업으로 선택할수있다고 생각됩니다

  • 특성화고 졸업생으로서 공부 못하고 안하면 차라리 특성화고 가는것을 추천드려요. 특성화고에서도 내신 챙기고 다른 공부한 학생도 많고요 또 자격증도 최소 한개는 취득 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일반고 보다 좋아요.

  • 우선 제 주변에 애기를 먼저 드리자면 성적 중간 순위로 인문계를 진학했다가 성적에 치이고 사람에게 치이고 너무 힘들어 가다 특성화로 전학하더라구요

    내신을 깊게 생각 하신다면 그래도 마이스터고나 상업쪽 특성화로 가심이 좋을거 같아요 요즘 고등학교 많이 힘들어요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안녕하세요

    같은 고민을 해봤던 기억이 있어서 도움될 지는 모르겠지만

    글 남겨봅니다

    저는 특성화 vs 일반 vs 특목고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크게 직업을 가지는 꿈을 먼저 할거냐

    아직 직업에 대한 고민이 마무리되지않아서 꿈을 위해서 준비를 하고 싶거나 인 것 같네요 

    대부분 일반고 진학 후

    공무원, 판검사, 변호사, 약사 등을 희망해서 진학하는 경우를 많이 봤지만

    실제로는 일반고 -> 대학 진학 후에도 꿈을 찾지 못해서

    현실 적인 나의 점수에 맞추어 가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진학 전 상담은 필수적이며, 혹여 아직 미래의 꿈에 대한 확고한 뜻이 없다면 일반고 진학으로 공부를 하며 미래의 준비를 하는게 좋고

    공부에 뜻이 없어서 바로 돈을 벌고 취직을 하고 싶다면 특성화가 좋습니다

    다만 마지막으로 해드리고 싶은 말은 

    결국에 목표없이 선택을 할 경우에는 이도저도 아닌 미래가 나오게 됩니다

    특성화를 가시더라도 목표를 잡아보심이 좋습니다

    공부는.. 아직 목표가 없을 때 나중에 선택지를 더 폭 넓게 할 수 있게 해주는 수단이기에 아예 못한다고 포기는 안하시는게 좋아요

  • 안녕하세요🥹🥹🥹🥹

    진짜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서 꼭 읽어주세요😳

    특성화고 졸업하고 대학 온 학생입니다!

    일단 명확하게 하고 싶은 게 없고 성적도 그닥 좋지 않다면 특성화고 진학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 이유는

    1. 특성화고에서 전문적인 걸 배우며 자격증을 딸 수 있는만큼 다 따놔라!!

    -> 아는 선배는 특성화고 다니면서 관련 학원 + 컴퓨터학원 다니면서 3년간 자격증 14개 따고 대기업 취업했어용

    2. 적성을 알 수 있다!!

    -> 문과학과이든 이과학과이든 내 적성을 파악할 수 있어용 일반고로 진학하면 잘 모르거든요ㅠㅠ 특성화고에서 체험해봐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3. 취업 / 대학 선택 폭이 넓어진다!!

    -> 아무래도 자격증도 따두었으니 취업도 가능하고 대학 진학도 가능해요! 취업하고 안 맞으면 퇴사 후 대학 가도 되고요ㅎㅎ 아니면 바로 대학 가서 대학 다니고 졸업 후 대학 학과든 고등학교 학과든 다를 수도 있잖아요? (저도 제과제빵이었는데 대학은 치위생학과예요!) 그래서 저도 치과에 취업하다 안 맞으면 제빵사 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있어용

    제 친동생은 일반고 갔어요ㅠ 주구장창 공부만 하는 게 안타까운데 특성화고는 아무래도 사회생활도 해보고 인맥도 기를 수 있어서 좋다구 생각합니다앙 더 궁금하신 것 댓글 주세여

  • 중학교 3학년으로서 진로와 고등학교 선택에 대한 고민이 크시군요. 공부에 자신이 없고, 내신 부담이 적은 특성화고에 관심이 있으나 꿈이 확고하지 않아서 고민하는 점, 그리고 성별과 학교 환경 변화에 대한 불안감도 함께 느끼고 계신 상황이네요.

    먼저, 특성화고와 일반고 각각의 장단점을 짚어볼게요.

    - 특성화고: 실습과 직업교육 중심이라 내신 부담이 비교적 적고, 실기 위주로 평가합니다. 꿈이 확실한 경우 진로에 맞춰 전문 기술을 배울 수 있지만, 아직 꿈이 확실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선택이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졸업 후 바로 취업하거나 진학 계획을 다시 세울 수도 있습니다.
    - 일반고: 학업 중심이라 내신 관리가 중요하고 공부에 더욱 집중해야 합니다. 남녀공학에서 여고로 바뀐다는 점과 학업 부담이 걱정된다면 스트레스가 클 수 있어요. 그러나 다양한 진로 선택지와 대학 진학 기회가 넓은 편입니다.

    고민하시는 상황에서 몇 가지 조언을 드리자면:

    1. 자신을 너무 압박하지 말고 현재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공부가 어렵고 부담스러울 때는 무작정 일반고를 택하기보다는 내신 관리를 조금 더 부담 덜 하면서도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찾을 수 있는 특성화고도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2. 꿈이 확실하지 않아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아직 진로가 확실하지 않은 청소년이 많아요. 고등학교 생활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관심 분야를 찾는 것도 충분히 의미 있는 과정입니다.

    3. 학교 환경 변화에 대한 걱정은 자연스러운 감정
       남녀공학에서 여고로 바뀌는 점, 새로운 학교 환경에 대한 두려움도 있지만, 새로운 시작에 적응하는 데는 주변 친구나 선생님과의 소통이 큰 도움이 돼요.

    4. 스스로 조금씩 노력할 수 있는 목표 설정
       작은 공부 습관이나 자기 관리 방법을 찾아보며 성취감을 느껴보는 것도 자신감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5. 가족이나 선생님, 진로 상담 전문가와 충분히 상담하기
       내 주변 어른들과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요. 경험 많은 분들의 조언과 정보를 듣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중요한 건 자신이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자신을 믿는 마음이에요. 어떤 학교를 가든 내가 성장하고 행복할 수 있는 방향이면 충분합니다. 부담을 조금 내려놓고 천천히 생각해보면 좋은 답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 진로 때문에 고민히는 것 같은데 내가 할 수 있는 곳으로 가요. 일반고는 치열하지요. 아니 실력없으면 못 따라가요. 그러니 특성화고 가서 열시미 자격증 따고 그리고 대학 갈 수 있으면 가도대요. 그리고 너무 걱정하지 말고 한번 도전해봐요.

  • 안녕하세요

    진로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는 학생이 참 대견하게 느께집니다 요즘 학생들은 아무 생각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저는 고2 아들을 둔 부모입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인의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아직 학생에게는 시간이 많아요

    너무 성급하게 생각하면 선택과 집중에 있어서 더 해로운 것 같아요

    특성화를 가서도 자격증 따면서 공부를 할 수도 있고

    내신은 어쩌면 일반 고 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특성화 대학전형이 따로 있더라고요

    그리고 일반고도 지금 늦지 않았어요

    본인이 찬찬히 꿈을 설계하고 의지를 가지고 공부하면 원하는 꿈을 이룰 수 있다고 봅니다

    물론 쉽지 않죠

    뿌린 만큼 거둘 수 있고

    가꾸는 것은 힘들지만 열매는 답니다

    핫팅요!!

  • 미래를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낭ㅎㅎ

    나도 공부를 지지리도 못했는데 일반고 진학을 했고 후회를 너무 했어요

    왜냐면 다들 기본으로 공부를 쫌 하더라구..ㅎㅎ 좋은대학이 목표인 아이들이니께..

    내가 만약 중3으로 돌아간다면 핸드폰 다 뿌수고 공부를 하겠어!

    일반고를 진학해서 공부 뒤집어지게 하겠어...

    제발 공부해 제발..앞으로 70년이 달라질거야

    근데 지금은 누가 뭐라해도 귀에 안들령ㅋㅋ

    나도 그랬거랑ㅎㅎㅎ

    겪어봤응께 말해주는 거랍니당ㅎㅎ 홧팅

  • 인생을 설계하는데 첫번째 선택을 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둘다 장단점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특성화고는 내신이 나은 대신 학교 분위기에 휩쓸려 갈 수 있어요. 일반고는 내신을 따기 어려운 대신에 공부하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습니다. 제일 중요한건 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되고 싶은가겠죠. 거기에 공부가 필요하다면 솔직히 일반고가서 진짜 열심히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공부는 어디서든 본인이 열심히 하는게 아니면 어떤 학교를 가든 똑같을 겁니다. 특성화고를 가면 본인이 생각보다 다른것에 재능이 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을지도 모르죠. 주변을 조용히하고 자신에게 집중해보세요. 내가 원하는게 뭔지..그래야 선택이 좀 더 쉬울수 있습니다. 단순히 부모님의 기대때문보단 자신을 위해 고민하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