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의 물건을 썻다가 뭐 하나가 없어졌는데 언니에게 카톡이 왓어요….. 아침에 읽을까요..??

그냥 칫솔 넣고 다니는 지퍼백? 같은 건데 빌려갔거든요. 근데 빌려가고 안에 있던 칫솔 사용하려고 지퍼백 열려니까 안 열어지길래 뜯고 사용했는데 실수로 친구네 집에서 그걸 놓고 집에 왔더라고요……. 언니한테 아까 카톡이 왔는데 무섭고 뭐라고 답장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아직까지 안 읽고 있어요………… 그냥 지금 읽고 답장할까요?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서 답장할까요……. 근데 언니도 제 옷 같은 거 빌려입으면 잘 안 갖다놔서 제가 방에 갖다놓긴 하는데 하…. 그냥 어쩌죠…….. 무서워요 너무……………………….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무서워하지 마세요. 사람이 그런 실수할 수도 있죠. 그냥 언니 미안하다고 하고 다음에 갖고 오거나 아니면은 아니? 애초에 다음에 갖고 오면 되죠. 근데 뭐 당장 필요하다고 하면은 다른 거 칫솔 사주면 되죠? 그런 거 가지고 너무 무서워하실 필요 없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합니다

  • 무서운 마음도 이해가 가요. 지금 읽고 답장하는 것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서 답장하는 것도 괜찮아요. 언니와의 관계가 좋다면 솔직하게 상황을 이야기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실수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하면 언니도 이해해줄 거에요.

  • 지금 읽고 편히 주무세요.그 물건에 대한 카톡이라면 솔직히 이야기하고 친구집에서 가져다 주면 될 것 같아요.불안한 마음에 잠들면 편히 잠들 수 없을 것 같아서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자는 것 보다 이야기 하고 양해를 구해보세요.

    언니라서 이해 해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