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싸웠는데요...조언 좀 해주십사 말씀드립니다ㅜㅜㅡㅠ

제가 친구들이랑 정말 오랜만에 여놀하고 놀기로해서

치마도 새로 사고 그걸 입고 놀러 나간다했는데 남친은 그걸 왜 자기한테 말안하고 사냐고 화나고 말없이 입냐고 화나고...남친이 제가 노출있는 옷 입는걸 싫어하는데 어제 엄청 싸워서 남친이 그럼 너는 입어 나는 여자애들 만날게 지금 이런 상황이고 지금 13시간동안 연락이 없는데 제가 먼저 해야하나요 아니면 기다려야 하나요

평소에 싸울때는 항상 제가 먼저 하긴했습니다.

남친이랑 저는 39일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남자친구가 없으면 안될 것 같고 헤어지면 너무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할까요ㅠㅠㅠㅠㅠ

진짜 연애고수님 조언해주세요ㅠㅠ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치마 사는 것을 남자 친구에게 허락을 받거나

    보고할 그런 일은 아니기에

    저라면 이런 것으로 문제 삼아 싸우는 수준이라면

    조금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옷차림과 동성 친구들과의 약속에 대해 왜 미리 말을 안했냐고 화내는 부분이 조금 과하다고 느껴지기는 하나,

    평상시에도 남자친구가 그러한 부분에 예민하고 신경을 많이 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다면, 말이라도 미리 하는 것이 좋았을 것 같네요.

    하지만 너무 과한 간섭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남자친구에게 '너가 그러한 부분에 예민하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내가 미리 말하지 않은 것은 미안해. 앞으로는 노출이 너무 심한 옷은 자제할게. 그런데 나도 좋아하는 스타일이 있고 입고 싶은 옷이 있으니, 조금은 이해해줬으면 좋겠어' 하고 사과할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하고, 작성자님이 원하는 방향에 대해서도 분명히 이야기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 치마에 노출이 어느 정도 인지에 따라서 다를 것 같아요. 노출이 심한 옷이면 이런 포인트들을 싫어하는지 몰랐다 앞으로 조심하겠다하고 대화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고 그냥 허벅지 정도 오는 평범한 치마라면 남자친구분이 과한 것 같아요. 그럴 땐 본인은 생각을 정리해서 말하고 말이 안 통하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자친구도 사귄지얼마안되었다면 헤어지세요.두분 서로 배려를 안하는걸로 보여지니 둘다 성숙해지시면 그때 연인을만드시는것이 좋을것같습니다.

  • 단순히 옷 사는 거 가지고 뭐라 하면

    문제가 있겠으나 아마 노출 있는 옷을 어디까지 허용해야 될지에 대한 남자의 질투심에서 비롯된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고 또 사귀는 초창기라서 얼마든지 비슷한 유형들의 다툼이 생길 수가 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이겠지요

    서로 어디까지 포용하고 선을 만들며 풀어낼 수 있는지가 중요하겠지요

    그러나 그것을 핑계로 정말로 다른 이성을 만나겠다는 등

    그래도 너무 속 좁은 발언을 하는 것 같은 모습은 보이긴 하네요

    그 나이 때 남자들은 더 아이처럼 굴기도 합니다 어디까지 이해해 줄지는 본인의 판단이겠지요

  • 이야 조선시대도 아니고 옷 사는걸로 뭐라하고 자기 맘에 안드는 옷이라고 뭐라하고 남자친구분 조선시대에서 오신건가요? 많은 사람들이 사귀면 마치 상대방이 내 소유물로 생각하는 착각을 많이 하는데요 남친분은 지금 착각을 하고 계십니다 사귀는건 단지 친구 보다도 못한 사이일 수 있어요 그리고 당장 오늘 헤어질수도 있는 사이인데 옷까지 뭐라 하는건 너무 선을 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의 고민이 어떤건지 느껴지고요 저라면 당장 헤어질거 같아요 저런 사람이랑 어떻게 사겨요 내가 입고 싶은 옷도 못입게 하고 왜 말 안했냐고 하는 사람이랑 사귀는건 행복하자고 사귀는 겁니다 스트레스 받으려고 사귀는게 아니라고 잘 생각해 보시고 저는 헤어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관계가 오래 될수록 남자친구는 더 심해지고 그게 심해지면 폭언 폭행까지도 갈 수 있어요 그러면 그때는 되돌리기 힘들고 스토킹 피해까지 입으실 수 있는겁니다.

  • 매달리지 마세요..

    그 사람 없다고 안 죽어요..

    힘든 거 잠시 뿐..

    한번 매달리면..

    그게 계속 되고..

    상대 즉, 남친 분은 당연히 여길 확률이 높아요..

  • 왜 옷차림을 남자친구가 이래라저래라 하나요? 내 자유인거지. 글쓴이 님이 예뻐보이고 불안할 수는 있겠지만 남자친구의 그런 태도는 너무 찌질한 것 같습니다. 본인이 더 매력있게 굴어서 글쓴이 님을 지키지 못할 망정 매력을 가리고 다니라니 너무 이기적인 것 같습니다.

  • 남자친구 없으면 안 될 것 같으시면 먼저 연락을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자존심 세우다가 헤어지면 너무 후회할 것 같네요. 연락하셔서 미안하다고 잘 풀어 주시면 될 것 같네요. 남자친구 분도 짧은 치마를 입었다고 화내는 거 보면 마음이 없는 건 아니고 님을 너무 좋아해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