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의료상담

비뇨의학과

STONER
STONER

이번에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요?

성별
남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음
복용중인 약
없음

35세 남자인데요..종합건강검진을 받았는데 아래와 같은 소견이 있는데 비뇨기과에 빨리가봐야 할까요? 진료권고상 비뇨기과전문의 진료권고로 나와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 나이대에 많나요? 전립선 초음파상으로도 내용이 있던데 어떤내용일까요

  • 1번 째 사진
  • 2번 째 사진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공하신 검진 소견을 종합하면 핵심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혈액검사에서 전립선특이항원(PSA, Prostate-Specific Antigen) 수치가 증가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PSA는 전립선 상피세포에서 분비되는 단백질로, 전립선암의 선별 검사로 활용되지만 전립선비대증, 전립선염, 최근 사정, 자전거 타기, 초음파나 직장수지검사 이후에도 상승할 수 있습니다. 30대 후반에서는 PSA 상승 자체가 흔한 소견은 아니며, 특히 명확한 증상이 없더라도 원인 확인은 필요합니다. 다만 이 연령대에서 전립선암의 절대적 빈도는 매우 낮아, 즉각적인 암 의심보다는 염증성 변화나 일시적 상승 가능성을 우선 고려합니다.

    둘째, 전립선 초음파에서 전립선 국소적 석회화(전립선 결석)가 관찰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이는 전립선 분비물이 정체되면서 칼슘 성분이 침착되어 생기는 변화로, 만성 전립선염과 동반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석회화 자체만으로는 특별한 증상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암과 직접적인 연관성은 낮습니다.

    정리하면, 현재 소견은 “즉시 응급으로 가야 하는 상황”은 아니지만, 35세라는 나이를 고려할 때 비뇨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받아 PSA 수치의 실제 값, 연령 대비 기준, 일시적 상승 가능성, 전립선염 여부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합니다. 일반적으로는 PSA 재검사, 소변검사, 증상 평가 정도로 정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뇨통, 잔뇨감, 회음부 불편감, 사정 시 통증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전립선염 가능성이 더 높아집니다. 이런 증상이 있는지 여부에 따라 추가 검사나 치료 여부가 결정됩니다.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업로드해주신 증상의 설명과 자료는 잘 보았습니다.

    PSA의 경우는 구체적인 수치가 없네요

    많이 상승되어 있다면 진료를 빨리 받으시는 것이 좋겠지요

    약간 상승되어 있다면 재검사를 해서 확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구요

    전립선초음파의 경우는 일단 특별히 문제되는 부분이 있어보이지는 않는 것 같네요

    1명 평가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PSA 결과 값을 알 수 없으나 설명과 같이 전립선 비대증이나 전립선염이 있는 경우도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초음파에서 전립선이 약간 커지긴 했으나 큰 이상 소견이 없는 상태 입니다.

    가급적 비뇨기과 진찰을 권하나 PSA 수치가 높지 않다면 1~2개월 후 재검사를 받기 바랍니다.

    1명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