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길리같은 쇼트트랙 선수들은 고려대,연세대갔던데 어케가는거죠

김길리도 고려대에 재학중이고,곽윤기선수도전에 연세대갔덩데 수능을 잘봐서 (공부를잘해서)라기보단 선수로 잘활동해서그런건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에는 최저학력제가 적용이 되어서 운동 선수라도

    일정 수준 이상의 성적을 거두어야 대학에 입학할 수 있는

    규정이 강화되는 추세입니다

    김길리 선수처럼 주니어 시절부터 독보적인 실력으로

    국내외 대회를 휩쓰는 선수는 실력만으로도 대학선발할 명분이 충분합니다

  • 고등학교 까지 선수로 경력을 쌓으면 보통 체육 특기생으로 입학을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부학교는 성적도 함께 보기도 하지만 공부로 가는 정도는 아닌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김길리나 곽윤기 같은 엘리트 체육 선수들은 수능 성적보다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해 대학에 입학합니다. 해당 전형은 공부 실력보다는 국제 대회 성적이나 국가대표 경력 같은 실기 실적을 최우선으로 평가합니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매년 종목별로 우수한 성적을 낸 고교 선수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김길리 선수의 경우 세계선수권이나 월드컵 등에서 거둔 압도적인 성적인 입학의 결정적인 근거가 됩니다. 과거에는 실적만으로 선발했으나 최근에는 학습권 보장을 위해 일정 수준의 학생부 성적도 반영합니다. 다만 일반 학생들과 경쟁하는 정시 전형과는 평가 기준이 완전히 다르며 운동 능력이 핵심 팩트입니다. 선수들은 입학 후에도 훈련과 수업을 병행하며 학교의 명예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하는 조건이 붙습니다.

  • 공부를 엄청 잘해서 수능으로 간 게 아니라 스케이트 실력이 워낙 좋아서 체육특기자로 뽑힌 거래요.

    국제 대회에서 딴 메달이나 순위 같은 실적이 합격하는 데 제일 중요하게 쓰였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요즘은 수업도 어느 정도 들어야 하고 최소한의 점수는 받아야 대학에 갈 수 있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