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점도 있고 직장을 잡아야하는데 무리에 들어가기 마음이 버겁습니다.
일하다 어려운일을 겪고나서 직장을 잃고나서 제잘못은 아녔다해도 마음이 힘든건 어쩔수 없는건지
어떻게 해야 마음을 다잡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