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갸름한칠면조122입니다.
이런 비유가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만약 질문자님이 양말을 짝짝이로 신고 나왔다면 버스나 길거리의 모든 사람들이 모두 자신을 쳐다보고 비웃는다고 창피함을 느끼겠지만 정작 사람들은 관심이 없습니다. 질문자님도 그런 사람을 길거리에서 마주쳤다해도 그냥 속으로 실소를 하고 바로 잊어버리고 넘어갈겁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무슨 일을 마주하기에 앞서 큰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는 것입니다. 정작 타인들은 다른 사람들에 일에 대해 큰 관심이 없습니다. 무리에 들어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개개인을 대한다고 생각하시고 질문자님도 그들과 같은 또 하나의 개인이라고 생각하시면 조금 마음이 가벼워지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