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성주 의사입니다.

현재도 코로나감염시 자가격리는 7일간 시행하게 됩니다.

법적으로 대면진료 등의 의료목적이 아니라면 밖의 외출은 제한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이 되어 양성이 확인이 되면 7일간 격리하는 것은 현재에도 지속적으로 시행되고 있습니다. 타인에게 전염을 시킬 수 있기 때문에 의무적으로 하여야 합니다. 코로나가 언제 사라질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관 의사입니다.

3월 1일부터 확진자 자가격리는 7일로 변함이 없지만 확진자 동거인의 경우 예방접종력에 따라 수동감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이 이제는 접종력에 상관없이 수동감시자로 모두 전환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가격리를 할 필요는 없지만 3일이내 PCR검사, 7일차에 자가진단검사를 권고하고 있으며 (강제의무사항이 아님) 확진자 검사일로부터 10일 동안 권고사항을 준수하면 되겠습니다.

권고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시기에 맞게 검사, 3일간 자택대기, 이후 기간 동안은 외출 자제, 외출시 KF94 혹은 이와 동급의 마스크 상시 착용, 감염 위험도 높은 시설 이용 방문 및 사적 모임을 제한

안녕하세요. 노진수 의사입니다.

네 아직까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7일 격리가 의무입니다.

코로나가 사라진다? 이건 예측하기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네 거리두기는 모두 없어졌지만 자가격리는 아직 그대로 시행중입니다.

확진일로부터 7일 자가격리 하시면 되겠습니다.

코로나는 확진자수가 줄었다 늘었다 하겠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을거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도 마찬가지로 격리는 7일입니다.

의무이고 7일 격리는 강제사항이므로 격리 도중 외출을 한다던가 격리를 어길시에는

감염법 위반으로 처벌 받을 수 있고 처벌 받는다면 전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진시 7일간 격리는 유지되고 있습니다. 감염력은 격리 기간 이후에도 유지되는 경우가 있기에 타인에게 전염시키지 않도록 주의하셔야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윤 소아과의사입니다.

현재도 코로나 감염시 7일간 격리는 의무인 부분으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