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업무시간에 노래 부르는 직장상사때문에 고민입니다.
제 옆자리 분이 업무중에 자꾸 노래를 부르네요.
다 들리도록 불러대는데, 미쳐버리겠네요.
회사에서 나이도 있다보니 팀장도 별로 터치를 안하는거 같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36개의 답변이 있어요!
저는 상사가 노래 부르거나 흥얼거리면 기분이 좋은거니까..괜찮던데 ㅎ
적어도 그날은 기분이 좋으니 분위기가 좋게 흘러가거든요
그래도 영 듣기 싫으시면 조만간 노래자랑에 나가거나 노래학원을 다니시는건지
한번 물어봐도 좋을것 같네요
직장에 일하는데 나이가 무슨 대수입니까? 나이가 있어도 직장 예절은 지켜야지요. 업무의 방해가될 정도로 노래를 부르면 안됩니다. 노래 부르고 싶으면 나가서 노래방에가서 부르든지 노래자랑 대회에 나가서 부르라 그러세요. 얘기 할 건 해야 합니다. 지금 욕먹더라도 나중에 그게 편합니다
정말 싫네요...
회사 익명게시판 같은 곳은 없나요?
그런 채널이 있다면 익명으로
‘회사에서 업무시간에 종종 노래하시는 분이 있는데, 업무에 방해가 됩니다. 흥이 많으신 것은 알겠으나 업무 시간에는 노래를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글을 남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회사 내부에 익명게시판 채널이 없다면, 블라인드와 같은 것을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소문이 흘러흘러 당사자의 귀에도 들어가게 되어 있습니다.
정말 구제불능 상사 인 것 같네요..
누구하나 터치를 하지 않으니 대놓고 노래를 부르고 그런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말려야 할지... 직설적으로 누군가 총대를 메고 이야기 하지 않는 이상 쉽게 고쳐질것 같지는 않네요..ㅠㅠ
자리를 옮겨 달라고 건의를 한 번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생각하는 오뎅입니다. 해당 질문에 좋은 답변 드리겠습니다.본인이 노래 부르는 것을 다른 사람이 싫어 한다는 것을 모를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정중하게 직장 상사 분 께 업무를 처리 하는데 약간 방해가 되는 거 같다고 정중하게 의사 표현을 하는 것도 좋아 보이네요. 아니면 더위에 상사 분한테 이야기를 하는 것도 괜찮아. 보이구요.
저희 회사도 그런 분있는데 그냥 다들 이어폰 꽂더라구요. 노래 불러도 괜찮은 회사라면 이어폰 그냥 꽂고 해도 되지 않을까요? 노래듣는건 아니라 그냥 노이즈캔슬링 상태로
듣기싫은 노래 소리 듣는것이 참 괴롭습니다 ㆍ이해 합니다ㆍ연세도 좀드신분이니까 표정을 밝게 해서 웃으면서 솔직하게 말 하세요ㆍ노래소리에 신경이 쓰여서 업무를 못 보겠다고~ 속으로 부르시라고 얘기 하세요
어쩌다 한번쯤 노래를 부르시면 좋겠지요. 그러나 자주 그러면 일에 방해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
상사분이라 나무라기는 불편하실것 같으네요.
문자로 전해보셔요! 귀엽게~~
윗분에게 말하거나.. 말하기가 어려우면 귀마개를 끼고 있어보는건 어떤가요?ㅎ 주변에서 귀마개는 왜 꼈냐고 물어보면 일할땐 소음에 민감해서요.. 이런식으로 살짝 돌려말하는 겁니다..ㅎㅎ
당사자한테든 관리자한테든 말을 하세요.
혹시나 본인 보고 참으라 그러면 이직 알아보시고요.
이게 사소한 문제지만 이런 기본적인거도 안 지켜지면 어떤 형태로든 다른 문제가 반드시 생깁니다.
그래도 승질 내는것보다 노래 부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해요...흥얼 거리는건 기분이 좋은 상태인거 같은데 너무 과하다 싶으면 기분 좋은 일 있으시냐고 우스갯소리로 한번 노래 부르는거에 대해서 얘기해보세여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업무중 가끔 좋은 일이 있어 노래부를수 있지만 매일은 좀 업무 집중하는데 방해가 될꺼같네요 스트레스 해소 업무중 노래로 부르는거 같아서요 근데 글쓴이분한테 따로 터치가 없으시면 넘어가시고요 괜히 말 잘못하여 업무관련 터치가 있을수 있을것 같아 뭐라고 말은 못하겠네요
나이가 많으면 그만큼 더 질서를 지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팀장은 업무 분위기를 흐리는 사람을 제어해야 하는데 그것을 못하는것이 아쉽네요. 그노래하는 사람한테 전국노래자랑한번 나가라고 말해보세요
정확히. 말해줘야 고칩니다
아니면. 우스게소리로. 이렇게. 말해보세요
큰소리로요
다들리게
노래방기계 설치해주세요
누구님이. 노래를. 너무 잘불러요 하고요
먼가. 따끔해야 그만둡니다
인사팀에 일단 신고를 해서 근무기강에 대한 메뉴얼 배포하고 지키지않으면 감봉이든 뭐든 사내규칙을 따르게 하는게 맞습니다 직접적으로 하는것보단 관련부서에서 하도록 하시죠
안녕하세요.
인자한 땅돼지150입니다.
팀장도 터치 안하는데.. 어쩌겠어요.
그분이 노래를 부를 때는 화장실을 갔다 오세요.
그걸로도 안되면 귀마개 하는게 좋을 것 갔습니다
저도 회사 다니면서 차장님이 커피 마실때마다 얼음을 미친듯이 아그작 깨먹더라구요 매일매일 그러니까 진짜 거슬리더라구요
그래서 직속 상사님한테 말씀드렸더니 저를 무슨 ㅆㄹㄱ 같이 보시더군요 그러니 질문 작성자 분도 동료분께 말씀하시지 마시고
권한이 있으신 높은 직급 분한테 직접적으로 말씀드리세요 그리고 안되면 회사 나오는 수밖에 없고 퇴사 이유란에 퇴사 이유를 명확하게 쓰세요
아니면 눈눈이이로 음악을 크게 틀거나 똑같이 흥얼거려 주세요 거울치료가 답이죠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 사회생활을 하는지 진짜 재밌는 세상입니다
직장 상사가 상대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전혀 없는 사람으로 보여집니다. 노래 부를 때마다 좋은 일 있으신가 보네요 라고 말을 해보세요 그러면 왜? 라고 물을건데 그 때 노래를 자주 불러서 기분이 좋아 보이고 그래서 좋은 일이 많은가 해서요 라고 대화를 해보는 것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노래는 아니지만 흥얼 거리는 직원한테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면 한 동안은 안 합니다.
제 정신이 아닌가???ㅋㅋㅋ 왜 그런데요. 다음에는 상사라고는 해도 집중이 되질 않으니 조심해달라고 하던지. 아님 팀장께 말해서 자중하게 해달라고 하세요.
스트레스가 엄청나실 것 같네요.
매일 보는 사람이라 오랜 시간을 같이 보내야하다보니 ..
그냥 솔직하게 말씀하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아니면 팀장님이나 더 윗 분에게 말씀드리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자기만 아는 사람이라고 보여지네요 사람들 다 있는데서 노래를 부른다거나 하는 행위는 다른 사람은 전혀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그런 뜻이거든요 완벽하게 이기적인 사람이고요 사실 팀장님 까지 터치를 안한다면 방법은 없습니다.
질문자님이 가서 말씀을 하셔야 되는데 참 너무 애매하죠 말을 했다가는 괜히 시비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큰바위얼큰이입니다. ^^
기분 상하지 않는 범위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으면 좋겠다고 직접 이야기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예로 커피나 다과 등 사다주면서 본인이 받고 있는 스트레스에 대해서 말하는 건 어떨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