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나는 상태에서 장거리 차 타도 컨디션 회복하고 있음 괜찮다ㅜ봐도 되겠죠???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x

안녕하세요

2세 아이를 키우고 잇는데요

연휴전에 열이나서 병원을 다녀왔는데

열이 잘안떨어져서 병원을 다시 다녀왔어요

다행히 열이 조금은 잡히는거같다하셔서

해열관장만 하고 집에왔는데

연휴라 병원하는곳이 멀어 그런지 차가 넘 막혀서

원래 1시간이면 갔다올거리를 왔다갔다 3시간 넘짓 걸렸네요

열이 나서 컨디션이 안좋은지 차타서 울다가 자다가 반복했는데

이후 열 떨어지고는 컨디션 괜찮고

열이오르면 좀 칭얼되는데

열나는 상태에서 장거리 차 타도 컨디션 회복하고 있음 괜찮다ㅜ봐도 되겠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이가 열이 오르면 칭얼거리고 열이 떨어지면 컨디션이 괜찮아지는 양상은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이에요. 다만 2세 아이는 상태가 갑자기 나빠질 수 있어서 차 안에서 울고 자는 모습만으로 괜찮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가장 중요한 건 아이가 깨어 있을 때 눈빛이 또렷한지, 물을 잘 마시고 소변을 보는지, 호흡이 편안한지, 경련이나 심한 구토가 없는지를 살피는 거예요.

    장거리 이동은 탈수와 피로를 키울 수 있으니 도착 후에는 시원한 환경에서 충분히 쉬게 하고 수분을 자주 보충해 주세요. 열이 떨어졌을 때 잘 놀고 먹는다면 집에서 경과를 보셔도 되지만, 38.5도 이상 고열이 24시간 넘게 이어지거나 처지고 잘 깨지 않거나 호흡이 힘들어 보이면 바로 진료를 받으셔야 해요. 연휴라도 응급 상황은 미루지 마시고 가까운 응급실이나 야간 진료처를 미리 알아두시면 마음이 놓일 거예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