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가 국내와 베트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에 투자하는 6조7800억원 대부분을 선수금으로 투자재원을 사용하여 투자부담을 줄인다고 하는데 선수금은 무엇인가요?

삼성전기가 국내와 베트남 인공지능(AI) 서버용 패키지 기판에 투자하는 6조7800억원 대부분을 선수금으로 투자재원을 사용하여 투자부담을 줄인다고 하는데 선수금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삼성전기가 AI 서버용 패키지 기판 투자에 활용하는 선수금은 고객사가 제품을 공급받기 전에 미리 지급하는 돈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미래에 받을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 고객이 먼저 자금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삼성전기는 고객사로부터 받은 선수금을 공장 증설과 설비 투자에 활용할 수 있어 자체 자금 투입이나 차입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고객사는 필요한 기판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투자에서 선수금 활용은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구조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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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수금이란 기업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고객으로부터 미리 받는 돈을 의미합니다. 삼성전자가 AI 서버용 패키지기판 공급계약에서 선수금을 확보하면 고객으로부터 투자자금 일부를 미리 받아 공장 증설과 설비 투자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체 자금이나 차입금 부담을 줄이고 현금흐름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다만 선수금은 제품 공급 의무가 수반되는 부채로 처리되므로 매출이나 순이익으로 즉시 인식되는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수금은 미리 받는 돈을 말합니다. 즉 원래 공급업체와 제품을 원하는 수요업체간의 계약시 거래에 대한 발생은 공급업체는 완성된 제품이나 상품을 주고 그대가로 수요업체는 대금을 납부합니다. 이때 매출이 인식이 되고 재고자산으로 넘어가게 되며 수요업체는 이에 대한 대가 대금을 납부하게 되며 그만큼의 원가비용이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그런데 제품이 넘어가기 이전에 즉 서로간의 계약간의 의무와 이행이 되기도전에 미리 돈을 납부하는 구조가 선수금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돈을 받은 기업입장에서는 돈을 미리 받고 향후 그만큼에 대한 의무가 생기기 때문에 부채로 인식하며 매출로 인식을 하지 않는것입니다. 다만 돈 즉 현금이 미리 들어오기에 훨씬 공급해주는 입장에게 유리한 계약인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선수금은 고객사가 제품의 대금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으로서, 삼성전기는 이를 설비 투자에 활용해 차입이나 자체 현금 투입 부담을 줄일 수 있고, 고객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공급물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