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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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낯선 사람과 대화하는 것을 즐기시나요?

저는 낯선 사람들과 대화하는 걸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아요.

그냥 혼자있고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타입인데

낯선 사람들과 곧 잘 대화하고 잘 친해지는 분들도

계시나요?

궁금하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부러 이야기하지는 않는데요. 처음본사람이라고해도 이야기를 하게되는 순간이 있더라구요. 등산을 가서 처음 분과 인사를하고 먹을걸 공유하고 이야기하는 그런적은 종종있어요. 이야기가 시작되면 안하거나 피하지는 않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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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저는 처음에는 대화하는 게 쉽던데 그걸 이어나가는 건 어렵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래도 자신감 가지고 웃으면서 다가가면 보통은 그래도 대화도 해주고, 어느정도 이야기가 통합니다. 근데 여기서 서로 접점도 없고 대화 주제가 고갈되면 거기서 부터 난관이죠 ㅋㅋ...근데 뭐 보통은 스몰토크로 어찌 해서 이어나가긴 합니다. 여기서 너무 안통하면 굳이...더 시도는 안하는거 같아요^^

  • 저는 너무 재밌어요!

    지금 곁에 있는 사람들과의 시간도 중요하지만,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랑 얘기하면 더 솔직해지기도하고

    걱정없이 오히려 조심스럽지 않게 얘기하는거 같아요!!

  • 전 좋아합니다. 정확히는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어렵게 생각하지 않아요. 사실 대화라는게 어려운게 아닙니다. 평범한 일상이나 간단한 인적사항만 물어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물꼬가 트입니다. 첫 대화를 어려운분들은  대화주제를 찾을때 효율좋고 괜찮은 주제를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머리가 복잡해지면 입은 느려집니다. 단순한 주제로 시작하면 됩니다 물론 낯을 가리는거면 별수없지만요. 첫대화를 잘하고 못하는건 그냥 사람마다의 개성일뿐이니 혹시 신경쓰고 있는 부분이라면 그러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하고 싶네요

  • 이 글, 참 공감되는 내용이네요. 사람마다 낯선 사람과의 대화에 대한 감정이 정말 다르죠.

    혼자 있는 걸 더 좋아하고 조용한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분들은 새로운 사람과의 대화를 에너지 소모적인 일로 느끼는 경우가 많아요. 그런 사람들을 흔히 내향형 이라고 하죠.반대로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걸 통해 활력을 얻는 사람들도 있어요. 그들은 낯선 사람과 대화할 때 새로운 정보나 자극을 받는 걸 즐기고, 그 과정이 오히려 기분 전환이 되죠. 이런 분들은 외향형 성향이 강합니다.하지만 꼭 내향적이거나 외향적이라는 이분법적인 구분만 있는 건 아니에요. 대부분은 그 중간, 즉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양향형에 가깝죠. 예를 들어, 일상에서는 조용하지만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나면 말이 많아지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예를 들면, 혼자 카페에 가서 조용히 커피를 마시는 게 좋지만, 여행지에서 우연히 옆자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의외로 즐겁게 느껴지는 순간도 있어요...음..제가감히판단하기보다는 자주만나는사람의 의견을 들어주세요^^!

  • 저는 낯선 사람과 가벼운 대화는 재밌게 합니다. 날씨나 주변 이야기로 시작하면 자연스럽고요. 혼자 시간 좋아하시는 것도 멋진 선택입니다.

  • 저도 낯선사람이랑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ㅎㅎ 낯을 많이 가려서 혼자 있는 것을 더 좋아해서요! 근데 낯선사람이랑 이야기도 잘하고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는 E성향의 사람도 많더라고요!! 사람바이사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