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기후변화 시대에는 그늘도 하나의 공공 인프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폭염 때 그늘은 단순히 시원함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보행자의 열 노출을 줄이고 야외활동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도시계획에는 나무와 차양시설의 효과를 그늘 면적, 지표면 온도 감소, 보행자 이용량 등으로 측정할수 있습니다.
이를 지도화하면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횡단보도처럼 사람들이 오래 머무는 곳 중 그늘이 부족한 지역을 찾을수있지요.
앞으로는 하늘위 열기구처럼 떠있는 그늘생성기도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