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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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나무를 심는 장소를 ‘그늘이 필요한 곳’부터 정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까요?

나무의 숫자만 늘리는 것보다 실제 보행자의 체감온도와 휴식공간을 기준으로 위치를 정하는 방식이 도시환경 개선에 효과적인지 궁금합니다.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도시의 나무를 심는 이유는 단순한 그늘 보다는 경과 및 주변 시설물 등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보여 집니다.

    따라서 우선순위가 그늘이 필요한 곳이라 보다는 녹지가 필요한 공간 그리고 다음으로 실제 보행에 필요한 그늘이 필요한 경우, 도시 경관, 미관 등 종합적으로 판단을 해서 정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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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무더위 쉼터나 햇볕에 그대로 노출되는 횡단보도 대기석, 주요 보행로 등에 우선 심으면 그늘 효과로 인해 도심 체감온도와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획기적으로 낮아집니다. 단순히 가로수 숫자만 늘리는 양정방식에서 벗어나서 실제 시민들이 머물고 이동하는 동선을 중심으로 휴식 공간이 형성돼서 도심 녹지의 활용도가 극대화 되고 아스팔트와 콘크리트가 축적되는 복사열을 효율적으로 차단함으로써 도시 전체의 미기후를 개선하고 전체적인 에너지 효율을 높여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나무의 숫자보다 그늘이 필요한 곳을 먼저 정해 심는 방식으로 전환하면 보행자의 체감온도가 눈에 띄게 낮아지고 휴식과 이동이 훨씬 편안해지는 등 도시 환경이 실질적으로 개선됩니다.

    최근 연구와 서울시 그늘 보행권 정책 방향도 수량 중심에서 실제 그늘의 면적, 연결성, 지속 시간을 기준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처럼 장소의 특성과 필요성을 고려하여 나무를 심는다면 도시환경 개선과 지역주민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보입니다. 특히 단순히 나무의 숫자만 늘리는 것보다 실제 보행자의 이동경로와 체감온도, 휴식수요 등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 식재한다면 같은 예산으로도 더 큰 효과를 낼 수 있는 효율적인 정책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