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이 상승과 하락하는데 금리가 연결이 되나요?
기름값이 상승하고 하락을 하는 경우에는 금리와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있다면 금리가 인하하면 기름값은 상승하나요 하락하나요?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원유는 모든 산업에 사용되는 필수 원자재로서 향후 경기의 예상에 따라서 가격이 먼저 변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금리의 인상과 원유의 가격은 밀접한 관련을 가지게 되는데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금리인상 -> 향후 경기침체 예상 -> 원유에 대한 수요 감소 -> 원유 가격 하락
금리인하 -> 향후 경제 활성화 예상 -> 원유에 대한 수요 증가 -> 원유 가격 상승
즉, 원유의 가격은 향후 경제가 활성화 혹은 침체 되느냐에 따라서 기업들이 원유에 대한 구입이 줄거나 혹은 증가하게 되는데 이로 인해서 원유의 가격이 변동성을 가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작년 8월까지는 원유 가격이 고점 상태였다가 9월을 기점으로 원유의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빠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서 올해의 경기침체가 우려되면서 기업들이 생산활동을 감축하기 시작하여 하락한 것입니다. 당분간은 고금리 시장의 유지로 인해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낮아 원유 가격의 상승은 힘들 것으로 보이며, 상승을 하게 된다면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불식되는 올해 하반기 중순쯤부터 원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원유 가격이 상승하게 되지 않을까 예측해 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유가와 금리는 다양한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으며 이 둘 사이에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습니다. 그러나 금리의 변화는 더 넓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통해 간접적으로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금리는 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이며 지출 및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자율이 낮으면 기업과 가계는 돈을 빌릴 가능성이 높아져 경제 활동이 증가하고 석유 수요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이자율이 높으면 차입 비용이 엄청나게 비싸져 석유 수요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제 성장, 정치적 사건 및 기술 변화를 포함하여 유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다른 많은 요인이 있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이러한 요소는 금리 변화보다 유가에 더 직접적이고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금리 변동이 유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확실하게 예측하기는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낮은 금리는 높은 유가로 이어질 수 있지만 둘 사이의 관계는 복잡하고 특정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국내 금리 기준보다 세계 금리 기준으로 보면
상승과 하락이 유가자산에 영향을 주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저희나라는 유가를 수입해서
사용하기 때문이죠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인하된다면 현재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고 있고
또한 경기가 침체되었다는 것으로 어려울 수 있습니다.
금리가 인하한다면 기름값은 아무래도 가격이 낮을 가능성이 커보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권용욱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큰 영향은 없습니다. 금리 인하한다고 유가는 실질적으로는 상관이 없습니다. 유가는 수요 공급에 주로 결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훈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일반적으로 미국 금리가 상승하면 국제유가는 하락 압력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 세계 석유 수요가 하락 압력을 받기 때문입니다. 전 세계 기축통화인 달러화의 가치가 높아지게 되면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들의 화폐 가치는 떨어지게 됩니다. 국제적으로 원유 거래는 달러화를 기준으로 이뤄지는데 주요 원유 수입국들의 화폐 가치가 떨어지면서 강세를 보이는 달러화 결제를 위한 자국 화폐 통화 부담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 부담은 내수 석유가격 상승으로 이어지고 석유 소비 감소로 연결되면서 원유 공급 초과로 국제유가는 떨어지는 연쇄적인 반응을 겪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희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금리가 유가는 어느정도 상관관계에 있다고 보기도합니다
금리는 수출,수입에 영향을 끼치게되고 한 국가의 유가는 거기에 영향을 받기도하죠
다만, 유가는 세계적으로 수요,공급에 따른 정해진 코스를 따르기 때문에 꼭 금리와 밀접하게 상관관계가 있다 하더라도
영향력이 직접적으로 작용한다고 보기는 애매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