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식 혼자 가시면 밥 드시고 오시나요?

엄청 낯가리는 편인데 타부서와도 안친하고 저희부서도 저까지 2명인데 남자분이라 저번에도 밥안드시고 가시더라구요.

저번에는 타 부서중 아는사람 있어서 같이 먹었거든요.

결혼식 뷔폐에 혼자 밥먹어도 상관없지않나 or 혼자 덩그러니 밥먹는건 좀 그런가. 고민이네요.

보통 혼밥에 연차내고 혼자 뷔폐 잘가는데. 회사 사람 결혼식 뷔폐라 고민중입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유있게 가셔서 식전에 인사만 하고 식은 보지말고 사람이 적을 시간에 식사하세요~

    서로서로 혼밥하는 분위기라 괜찮을 거 같지만

    눈치보이면 사람 적을 때 가는게 좋을듯요!

  • 저는 혼자가더라도 밥을 먹고 오는 편이기는 합니다. 일정이 있으면야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축하를 하러 간 자리이기도 하고 축의금도 낸 상태라 그냥 나오기는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혼자가더라도 일부러 밥은 먹고 오는게 더 좋은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직장동료 결혼식장이라고 한다면 혼자가셔서 한 두그릇정도 빨리 드시고 가시는게 맞습니다.

    어차피 거기서 시간 끌어봤자 본인에게 좋지는 않아요

    그리고 주말같은 황금시간대에 가신건데 거기서 보내는 시간을 많이 줄이시고 개인 시간을 더 보내시는게 맞습니다.

  • 예, 물론입니다.

    결혼식을 참석하는 것이라면 그래서 축의금도 내고 그러는 것이라면

    저는 혼자이든 여럿이 참석한 것이든 반드시

    식사를 하고 돌아오게 됩니다.

    잔치에 참석한 것이니깐요.

  • 혼자가서 친한사람 있으면 같이 밥먹고 오고 좀 불편 하다 싶으면

    식권 받아서 밥안먹는 사람 받는 답례품 받아서 집에 와요.3만원

    정도의 답례품이더라고요.

  • 결혼식 뷔폐면 축의금만 내고 그냥 오기는 아쉬울것 같아요.

    저도 혼밥을 자주 먹는 편이라 결혼식에 가서 신랑밖에 아는 사람이 없었는데 그냥 혼자서 뷔페 음식에 소주까지 마시고 왔습니다.

  • 결혼식장이면 식당이 엄청 크고, 사람도 바글바글해서 어차피 혼자 먹어도 아무도 모르고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드시고 오세요.

    적당히 구석에서 몇 접시만 먹고오는게 좋을 것 같네요

  • 뷔페면 괜찮지 않나요? 아무데나 앉아서 빨리 먹고오면 될거 같은데요. 전 예전에 혼자 결혼식 가서 아는사람도 없는데 갈비탕이 나와서 민망해서 갈비탕 그릇에 코박고 대충 먹고 나온적있어요. 다 모르는사람들이라 반찬 먹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 배고픈데 화나더라고요. 돈은 다 내고 밥도 못먹고 오면 화나지 않나요?

    근데 뷔페면 아무데나 앉아도 되고 한접시에 많이 퍼서 사람 없는 테이블에 앉아서 빨리 먹고오면 될거 같아요.

    그런데 정 부담스러우시면 밥값 떼고 축의금을 조금만 내고 밥 안먹고 가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상관없지 않나요?

    저는 예전에 저희 어머니 대신해서 혼자 갔다와달라고 해서 갔는데요. 그냥 혼자서 든든하게 배 잘 채우고왓어영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