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큼하면서 매운, 한여름에 덥지 않게 먹을 수 있는

한여름되면 너무 덥기도 하고 좀 끈적하고 그러면 불쾌지수가 올라가거든요. 그래서 상큼하고 시큼하면서 매운, 한여름에 덥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종류를 찾고 있어요. 상큼 시큼 매콤이 다 들어가란 소린 아니고 저런 종류기만 하면 되요. 너무 달고 끈적이고 이런 게 싫다는 뜻이에요.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어요.

    1 ) 물회 : 한여름의 끈적하고 후덥지끈한 불쾌감을 단번에 날려줄 메뉴로는 우선 물회르 추천드립니다. 살얼음이 동동 뜬 매콤새콤한 육수에 싱싱한 회와 아삭한 채소를 곁들여서 드시면 입안 가득 개운해지면서 더위가 싹 가십니다.

    2 ) 얌운센 : 조금 더 이국적이면서 가벼운 맛을 원하신다면 태국식 당면 샐러드인 얌운센이 우수한 선택이 될 수 있겠습니다. 라임즙의 짜릿한 시큼함과 피시소스의 감칠맛, 청양고추나 쥐똥고추의 알싸한 매운맛이 얇은 면에 배어들어서 달거나 끈적이지 않고 끝맛이 아주 깔끔합니다.

    3 ) 김치말이국수 : 친숙하면서도 확실한 청량함을 주는 김치말이국수도 좋답니다. 잘 익은 김칫국물의 새콤함과 살얼음 동치미 육수가 어우러져서 땀을 식히고 잃어버린 입맛을 돋구기에 제격이랍니다.

    세 가지 모두 무겁지 않아서 불쾌지수가 높은 날 청량하게 드시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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