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감추고 사는 것이 맞는지 고민입니다.
제가 성격이 너무 소심해서 화가 나도 속으로 풀고 얼굴이랑 행동으로 티를 잘 안 냅니다
그래서 이렇게 감추고 계속 사는 것이 맞을지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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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고민하는고라니79입니다. 너무 참고살면 화병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가끔씩 속에 맘을 풀어 놓아야 합니다.
너무 참고만 살지 마시고!!가끔은 표현 꼭 하세요!!!
안녕하세요. 젊은까치92입니다.감정을 감추고 사는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만약 아픈데 상대방은 모르고 짐작하고 오해합니다 또 이해도 부족하게되죠 얘기하면 상대방이 알고 그에대한 의사나 생각 행동이바껴지게되요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속으로 감추고 얼굴에 드러나는 감정보다는 차라리 “나 이래서 기분이 별로다”,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라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낫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