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때문에 혼자 속앓이 하는데 어찌해야할지요?
늘 그랬지만
함께 근무하는 사람 중에 꼭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이 있어요.
주는거없이 미운사람 있다잖아요.
사실은 여러가지로성격이 안맞아요.
그냥 방구를 크게끼는거부터 비꼬는 말도 또 상사앞에서 알랑방구끼는것도 후배들에게 가식있게 표현하는것도!
매사 그래요.
이럴 때마다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체면도 있고 또 계속봐야하는데 그냥 적 만들고 싶지도 않구요.
어찌해야할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사적으로만 대해주는것이 좋으며
그 사람에 대해서 더이상 깊게 생각해주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타인에 대해서 너무 생각하게 된다면
스트레스가 될수있기에
그냥 그정도로만 선을 유지해주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상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자신과 잘 안 맞는 사람은 어디가든지 존재합니다.
그때마다 의식을 하고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스스로를 괴롭히는 일 밖에 되지 않을 거예요.
미워하는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미워하는 상대를 의식하지 않으려 노력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상열 심리상담사입니다.
누구나 사는방식이 다릅니다 그사람이 꼴보기싫듯이 어떤사람은 님을 싫어하는사람도 있지요
적당히 거리를 두고 지내세요
그방법외엔 없어요 업무도 해야되니까요
안녕하세요. 박일권 심리상담사입니다.
그 사람의 단점에 대해 말했을 때 수긍하고 고칠만한 사람이라면
본인의 감정을 말하는 것이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에게는 굳이 단점을 지적할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본인에게 더 큰 스트레스를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신경쓰지 않는 것이 최선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싫어지면 끝도 없는 것이 사람의 마음입니다.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그 사람의
좋은 면을 생각해보세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서 그 사람을 이해
해보는 것을 어떨까요. 그렇게 까지 노력할 상황이 아니라면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말고 어느정도 선을 유지하면서 지내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단은 그 사람으로 인하여 신경도 많이 쓰이시고
스트레스도 심하신 것 같은데요.
가급적 그 사람에 대하여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시고
관심을 끊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혼자 속앓이를 하지 마시고
그분과 이야기를 나눠보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적대시 할대와 이야기를 할때가 다를 수 있시에
대화를 통해 극복해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한마디를 한다기 보다는
대화를 나눠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디다
대화를 통해서 할말은 하고 풀건 풀고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갘습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심리상담사입니다.
사람은 맞는 사람과 일하면서 지낼수는 없어요.
마음에 안 맞는 사람과도 어떻게 화합하면 일하냐에 따라 다릅니다.
본인이 입은 직접적 피해를 정중하게 이러한 행동을 나한테는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말해보세요.
상대가 기분좋게 받아들이면 좋을텐데 그렇지 않으면 “아 ,이 사람은 이렇구나” 하고 본인 일에만 집중하세요
중요한 건 상대를 고치려고 하기보다는 나 스스로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