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주의 대체당]
아스파탐 외에도 가공식품에 흔히 쓰이는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은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수크랄로스는 설탕보다 600배 강한 단맛을 내지만,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키고 장벽 투과서을 높여서 만성 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세설팜칼륨도 대사 과정에서 안전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어서, 세포 건강을 중시하는 기능의학에서는 가급적이면 섭취를 제한하도록 권고하고 있습니다.
[스테비아]
국화과 식물에서 추출한 천연 감미료로 혈당을 올리지 않고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데 좋아서, 대체로 안전한 편입니다. 그러나 시중의 스테비아 설탕이 부피를 맞추기 위해 에리스리톨같은 당알콜을 혼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알콜은 과다 섭취시 복통, 설사를 유발하니, 평소 장이 예민하시다면 전성분 표에서 스테비아 추출물의 함량을 확인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괜찮은 대체당]
나한과와 알룰로스가 안전한 편입니다. 나한과는 단맛을 내는 모그로사이드 성분이 항산화 작용을 해서 염증 완화에 좋습니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다에 존재하는 희소당으로, 설탕과 맛이 그나마 유사하며 체지방 연소까지 돕는 효능이 있어 체중 관리에도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