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장갑을 낀 손으로 옷을 쓸어내리면 정전기와 마찰력 덕분에 먼지와 털 같은게 손쉽게 뭉쳐 말끔히 제거됩니다. 그리고 물티슈나 살짝 젖은 타올로 옷 표면을 톡톡 두드리거나 결에 따라 닦아주면 정전기가 방지되면서 먼지가 쉽게 달라붙어 제거됩니다. 사실 여유가 있다면 스타일러를 구매해서 쓰는 것이 가장 간편하기는 합니다.
검은색 옷에 붙은 먼지는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뿌리거나 외출 전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주면 쉽게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이미 붙은 먼지는 고무장갑에 물을 묻혀 위에서 아래로 쓸어내리거나, 쓰고 남은 건조기용 섬유유연제 시트로 문지르면 깔끔하게 제거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