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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원숭이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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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곳에서 본인이 폐급인지 모르는 직원

일하는 곳에서 본인이 폐급인지 모르는 직원이 있습니다. 본인 생각은 안하고 항상 누군가를 욕하는걸 듣는데요.

문제는 윗사람이 있어도 심하게 욕설을 섞으면서 욕을하곤 합니다. 생각없이 욕을 내뱉는거 같은데.. 문제는 본인이 일을 못하고 구설수에 올라와있는데.. 그걸 모르는거같습니다.. 무시가 답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어디를 가나 그런 사람은 많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그냥 무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일듯 싶네요.

    감사합니다.

  • 일을 한다는건 분명 성인이란 뜻일것이고, 자신의 언행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할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시하시면 언제가 알아서 떠나는 날이 올거라 생각되네요

  • 상사가 있는데서도 그러는데 상사는 그냥 그러던지 말던지 하고 있나요?

    그렇다면 회사 자체가 문제 있는거 아닐까 싶은데요 아무리 막장 회사라도

    문제있는 회사는 자체 징계를 해야죠 직원이 왕도 아니고

    노동법 때문에 마음데로 자르지 못한다면 자체 징계를 하던 감봉을 하던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 네 그런 사람들과는 대화 조차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구설수에 올라 있다면 회사 상부에서도 조만간 조치를 취할겁니다. 그냥 무시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네. 님께서는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됩니다. 상사도 전부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겁니다. 말 걸면 무시하시고 굳이 말을 섞지 마세요. 일만 커지고 말 듣지도 않을 겁니다. 계속 이런 식의 욕설은 상사의 귀에 거슬리게 될 겁니다. 그럼 회사의 절차대로 징계받을 수도 있구요. 그냥 냅두시고 열심히 업무하시면 회사에서 가만 두지 았을 겁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어울리지 않는게 좋을것 같네요.

    사람은 기본 예의가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자신도 존중을 받을수 있습니다.

    딱 자기가 하는 만큼 남들도 자기를 대한다는것을 모르는 거죠.

  • 괜히 말을 건냇다가 싸움으로 번질수있습니다.

    무시가 답인거같습니다.

    저도 지금 회사에 한명 빌런이있지만 아예 말도 안걸고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