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신라 첨성대는 과연 무엇을 관측하던 천문대 였나요?

신라 시대의 첨성대가 정말 별을 보는 천문대가 맞나요? 요즘에는 천문대가 아니라는 얘기도 있던데요.

천문대였으면, 그 시대에는 무엇을 관측했으며, 천문대가 아니라면 그용도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첨성대는 신라 선덕여왕 시기에 축성된 천문대입니다. 첨성대가 천문대였다면 오늘날처럼 천체 망원경으로 별의 생김새를 자세히 볼 수 있는 장치가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시기는 태양, 별, 달의 위치와 움직임을 관찰하는 것입니다. 절기와 달력을 계산하는 일을 했을 것입니다. 즉 첨성대는 단순히 별구경이 아니라 절기 판단과 농사 시기 조절, 왕실 길흉 점검 등의 목적이 있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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