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아영쒸이
기러기아빠 라는게 정확히 무슨뜻이죠?
자식들이랑 떨어져서 지낸다고 해서 그러는건가요? 지방에 사는 가족이면 거의 기러기집인거 같은데ㅋ 애들은 고등학교 졸업해서 다들 수도권으로 몰려가니
5개의 답변이 있어요!
기러기 아빠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 아내와 아이들을 외국으로 보내고 한국에 홀로 남아 생활비와 교육비를 조달하는 아버지를 일컫는 말이에요.
단순히 직장 때문에 지방에 떨어져 사는 것과는 달리 교육을 목적으로 가족을 해외로 보냈다는 점과 가족을 만나러 비행기를 타고 오가야 하는 상황이 철새인 기러기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명칭이죠. 질문자님 말씀처럼 자녀가 대학에 진학하며 수도권으로 올라가 가족이 떨어져 지내는 경우도 많지만 보통은 조기 유학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고독하게 뒷바라지하는 아버지를 상징하는 표현으로 더 자주 쓰여요. 가족의 미래를 위해 외로움을 견디며 헌신하는 마음이 담겨 있는 단어라 그런지 들을 때마다 참 뭉클하면서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요즘은 국내에서도 멀리 떨어져 지내는 가족 형태가 다양해지고 있어 의미가 넓게 쓰이기도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유학이라는 배경이 깔려 있다는 점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한국은 나라가좁아서 기러기아빠라기 보단 애들이 해외유학보낼때 아내는 자식들돌보러 간다고 했을때 기러기아빠 라고 하드라구요 그만큼 능력이 수반되야 기러기아빠 할수도 있습니다
기러기아빠는 자식들 교육을 위해 아내와 자녀를 해외로 보내고 국내에서 혼자 남아 경제활동을 하며 뒷받침하는 아빠를 기러기 아빠라고해요 국내는 아니구요 국내에서 그러는건 기러기아빠가아니라 주말부부라고 보통 칭합니다.
말씀하신 '기러기 아빠'라는 표현은 보통 자녀의 교육 등을 이유로 아내나 자녀는 해외나 다른 지역에 두고, 아버지는 한국에 남아서 따로 지내는 경우를 말합니다. 단순히 지방이나 수도권으로 떨어져 사는 모든 가족을 그렇게 부르지는 않고, 교육 목적의 장기 분리가 핵심입니다. 그래서 가족이 자주 오가기 어렵고, 생활 기반이 나뉘어 있을 경우 주로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