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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기를 기동할 때 순간적으로 큰 전류가 흐른다고 하는데
전동기를 기동할 때 순간적으로 큰 전류가 흐른다고 하는데 이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스타델타 기동과 소프트 스타터는 어떻게 다른 건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설재훈 전문가입니다. 전동기는 처음 회전을 시작할 때 역기전력이 거의 없어 정상 운전 때보다 큰 기동전류가 흐릅니다. 이를 줄이는 방법으로 스타델타 기동과 소프트 스타터를 사용하지만, 전류를 줄이는 방식이 다릅니다.
스타델타 기동은 전동기를 처음에는 스타(Y) 결선으로 연결해 각 권선에 걸리는 전압을 낮추고, 일정 시간이 지나면 델타(△) 결선으로 전환해 정상 운전합니다. 일반적인 델타 운전과 비교하면 기동전류와 기동토크가 약 3분의 1로 줄어듭니다. 구조가 비교적 단순하고 비용이 저렴하지만, 스타에서 델타로 전환할 때 전류와 토크가 순간적으로 변해 충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 스타터는 반도체 소자로 전동기에 공급하는 전압을 서서히 높여 부드럽게 기동하는 장치입니다. 기동전류를 설정값에 맞춰 제한할 수 있고, 기계적인 충격과 배관의 수격 현상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전압을 낮추면 기동토크도 감소하며, 일반적으로 운전 중 속도를 자유롭게 조절하는 장치는 아닙니다.
정리하면 스타델타 기동은 결선을 바꿔 전압을 낮추는 방식이고, 소프트 스타터는 반도체로 전압을 점진적으로 제어하는 방식입니다. 비용을 줄이면서 일정한 조건으로 기동하려면 스타델타가 유리하고, 기동 충격을 줄이면서 전류를 조절하고 싶다면 소프트 스타터가 유리합니다. 다만 부하가 무거워 높은 기동토크가 필요하면 두 방식 모두 적용 조건을 검토해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스타델타 기동은 전동기 권선을 처음에 Y결선으로 연결해 전압과 기동전류를 낮춘 뒤, 일정 속도에 도달하면 델타 결선으로 전환하는 방식이에요. 직입기동보다 전류를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지만 기동토크도 낮아 무거운 부하에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소프트 스타터는 전자소자를 이용해 전동기에 공급하는 전압을 서서히 높여 기동전류와 기계적 충격을 줄여요. 스타델타처럼 결선을 바꾸지 않아도 되고 전류와 기동 시간을 조절할 수 있으며, 정지할 때도 부드럽게 감속시키는 기능을 지원하는 제품들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재화 전문가입니다.
전동기는 처음 돌기 시작할 때 평소보다 훨씬 큰 전류가 흐릅니다. 스타델타 기동과 소프트 스타터는 이 순간 전류를 줄이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스타델타 기동은 처음에는 전동기 권선을 스타 방식으로 연결해 낮은 전압으로 시작한 뒤, 속도가 올라가면 델타 방식으로 바꾸는 비교적 단순한 방법입니다. 다만 스타에서 델타로 바뀌는 순간 전류와 토크가 갑자기 변하면서 충격이 생길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소프트 스타터는 전자회로로 전압을 조금씩 높여 전동기를 부드럽게 출발시키기 때문에 기계적 충격과 기동전류를 더 세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스타텔타는 두 단계로 출발하는 방식이고, 소프트 스타터는 가속페달을 천천히 밟듯 부드럽게 출발시키는 방식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멈춰 있던 모터는 회전자가 돌지 않아 전류를 막아줄 역기전력이 없어서, 켜는 순간 정격의 5~7배 전류가 흘러요. 두 방식 모두 처음에 걸리는 전압을 낮춰 이 전류를 줄여요.
스타델타 기동은 모터 코일 세 개의 연결 모양을 바꿔요. 처음에는 별 모양(스타)으로 이어 코일 하나당 걸리는 전압을 정격의 약 58%로 낮추고, 몇 초 뒤 속도가 붙으면 삼각형(델타)으로 바꿔 정상 운전해요. 기동 전류와 기동 토크가 모두 3분의 1로 줄어요. 접촉기 몇 개와 타이머만 있으면 돼서 값이 싸지만, 전환하는 순간 전류가 다시 튀고 기동 힘이 약해 무거운 부하에는 맞지 않아요.
소프트 스타터는 사이리스터라는 반도체 스위치로 전압을 0에서부터 서서히 올려요. 전류와 토크가 부드럽게 늘어나 충격이 적고, 올리는 시간도 조절할 수 있어요. 멈출 때도 천천히 전압을 낮출 수 있어서 펌프 배관의 수격 현상을 줄이는 데 많이 써요. 대신 스타델타보다 비싸요 :)
안녕하세요. 최정훈 전문가입니다.
스타델타 기동은 처음에는 전압을 낮춰서 순간적인 큰 전류를 막아 주는 전통적인 방식입니다. 사실 복잡한 장비 없이 스위치만 바꾸면 됩니다. 그래서 현장에서는 오랫동안 널리 쓰이고 있죠. 그래서 비용이 저렴하고 튼튼한 편이지만 결선이 바뀔 때 살짝 충격이 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프트 스타터는 반도체로 전압을 부드럽고 스르륵 올려주는 최신 기술입니다. 왜냐하면은 전류 상승을 완벽히 잡아 주고 모터를 충격 없이 스무스하게 돌려주기 때문이죠. 하지만 단점으로는 장비 가격이 좀 비쌉니다. 그래서 현장 상황이나 예산에 맞춰서 골라서 써야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는 두 개의 방식 중에서 하나를 정할 때 주로 모터의 크기랑 예산을 제일 먼저 고려합니다. 왜냐하면은 작은 모터는 가성비가 좋은 스타 델타 방식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아주 크고 정밀한 모터는 소프트 스타트를 쓰는 게 훨씬 안정적이죠. 그러니까 현장에 기계 상태랑 상황에 맞춰서 적절한 기동 방식을 고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김재훈 전문가입니다.
전동기는 기동 시 역기전력이 없어 임피던스가 매우 낮기 때문에 정격전류의 수 배에 달하는 과도한 기동 전류가 순간적으로 흐르게 됩니다 이를 줄이기 위한 대표적인 방법인 스타델타 기동은 초기 기동 시 권선을 Y결선으로 연결하여 상전압을 낮추어 기동 전류를 3분의 1 수준으로 줄이는 물리적 방식입니다. 하지만 스타델타 기동은 Y결선에서 델타결선으로 절환되는 순간 기계적 충격과 함께 일시적인 돌입 전류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소프트 스타터는 사이리스터 등의 반도체 소자를 활용해 전압의 위상 제어를 통해 전동기에 인가되는 전압을 0부터 서서히 증가시키는 전자식 기동 방식입니다. 소프트 스타터는 전압을 부드럽게 램프업 시키기 때문에 기동 전류를 제한할 뿐만 아니라 벨트나 풀리 같은 기계적 부하의 충격까지 효과적으로 완화할 수 있습니다. 요약하자면 스타델타 기동은 접점과 타이머를 이용한 전통적 결선 절환 방식인 반면 소프트 스타터는 반도체를 이용해 전압을 무단으로 정밀 제어하는 매끄러운 방식입니다. 따라서 현장의 예산 제어의 정밀도 그리고 기계적 마모 방지 요구 수준에 따라 적절한 기동 방식을 선택하여 적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강세훈 전문가입니다.
스타델라는 결선 전환으로 전압을 두 단계만 낮추는 저렴한 방식이고 소프트 스타터는 사이리스터로 전압을 연속 제어해 기동 전류와 충격을 정밀하게 줄이는 고급 방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