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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중 투수에게 나타나는 입스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야구 선수중 투수에게 나타나는 입스에 대해 문의 드립니다.

요근래 입스에 대해 많이 듣는데 이런 현상이 왜 이러나는지요? 그리고, 투수에게만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입스(Yips)는 극심한 압박감으로 인해 평소 잘하던 동작이 갑자기 마비되는 심리적 송구·동작 장애입니다.

    야구 포지션별 입스

    투수: 스트라이크를 전혀 못 던지거나, 주자가 있을 때 1루 견제구 같은 단순한 송구에서 팔이 굳어버림.

    포수: 강속구는 잘 잡으면서, 정작 투수에게 공을 살짝 돌려주는 패스를 엉뚱한 곳으로 던지거나 떨어뜨림.

    내야수(2루수·3루수): 어려운 타구는 잘 잡아놓고, 1루로 가깝고 정확하게 던져야 하는 순간 손목이 꼬여 폭투를 냄.

    다른 종목의 입스

    골프: 1m도 안 되는 단거리 퍼팅 때 손이 미세하게 떨려 실패함.

    농구: 수비가 없는 자유투 상황에서 슛 폼이 굳어 림도 못 맞춤.

    양궁/사격: 과녁 정중앙에 조준되는 순간, 손가락이 굳어 시위나 방아쇠를 당기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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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야구에서는 포수·내야수의 짧은 송구가 갑자기 부정확해지는 ‘송구 입스(throwing yips)’가 보고되며, 다트·양궁에서는 릴리스 순간 손가락이 의도대로 풀리지 않거나 동작이 굳는 식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투수는 제구가 불안정하거나 견제 부정확등이 입스가 될수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야구 선수에게 있어서 입스 같은 경우는 신체적으로도 심리적으로도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긴장을 많이 해서 공을 제대로 던지지 못하는 건데요.투수도 많지만 포수 도 많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