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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성장하는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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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한테 막 대하는 친오빠(28)에 대한 스트레스가 심해집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저는 23살 여자이구요 친오빠(28)가 특히 엄마한테 좀 함부로, 막 대해요 어렸을 땐 아빠가 때려서라도 잡았었는데 이젠 나이가 들고 아빠는 지방에서 근무하셔서 상황이 잡히지가 않아요. 예를 들면 사람들 많은 곳에서 빨리 나오라고 소리쳐서 사람들이 다 쳐다본다던가, 그렇게 처 먹으니까 당뇨에 걸린다라고 말한다던가 등 좀 많거든요

엄마의 태도도 문제라고 생각해요, 항상 상처받고 그냥 아무말 않고 오빠를 투명인간 취급하면서도 금새 풀려버리는 게 반복적으로 일어나니까 집에서 지켜보는 저도 스트레스더라구요 (엄마한테 함부로 하는 오빠의 모습, 상처 받는 엄마의 모습) 아빠한텐 딱히 엄마가 말씀하지도 않으시고, 저도 말하진 않아서 아빠는 모르시고 말할 생각도 없습니다. (안 그래도 지방에 계시는데 더 힘드실까봐)

제가 뭘 어떻게 해야 할 수 있을까요? (가족으로부터 제가 독립한다던가 이런 거 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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