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생각이 꼬인 고모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진짜

저는 20대이고, 고모는 60대이에요.

고모가 혼자 살고, 친구도 없고.. 술도 매일 마시는데요.

재산은 물려 받은게 있어서 일도 안해요.

이제 명절 다가와서

어제 제가 스타벅스에서 2만원 어치 배달 시켜줬거든요.

근데, 저한테 "너 나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아보려고 보낸거지?" 래요.. 저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ㅠㅠ 마음의 상처에요 진짜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모가 혼자 살다 보니까

    그렇게 삐딱선을 탄 것 같네요 친구도 안 만나고 말할

    사람도 없고 하니 그렇게

    표현한것 같아요 그러면 엄청 반가워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거 보니까 마음이 넓으신것 같지는 않아보여요

    챙기고 기분 나쁘고 이건

    아니잖아요 그냥 모른척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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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진짜 그 고모께서 심보가 많이 고약하시네요.

    나이 60이나 되어서 20살 먹은 조카가 커피까지 배달해 주는데 용돈이라도 두둑하게 챙겨주고 덕담이라도 해 줄일이지 그게 무슨 막말입니까?

    저렇게 고약한 노인은 가까이 하지 말도록 하세요.

    당장 보기에도 지금 님께서 왜 돈도 많다는 그 고모에게 커피까지 사주시는지 이해가 안 가는군요.

  • 그냥 그런 인간도 있구나 하시면 되요 상처가 될 말이기는 하지만 그걸 마음에 담아두고 계시면 질문자님만 힘드니까요

    그리고 되도록 그 고모라는 사람은 멀리 하시는게 좋겠습니다 모든지 말하는거 자체가 까칠한 느낌이고

    부드럽게 이야기 할줄 모르는 사람 같은데요 아마 계속 만나면 또 상처주는 말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명절에 무조건 볼 수 바께 없는건가요? 저희는 제사를 안지내서 명절이어도 안봐도 되거든요 솔직히

    질문자님은 명절에 무조건 봐야 되는 사이면 그때만 잠깐 참으세요 그리고 평소에는 연락도 하지 마시고요

    남 처럼 지내시는게 좋습니다 따로 연락하고 해봤자 상처주는 말만 할테니 좋지 않을거 같아요 속 터질거 같고요

  • 일단 아쉽지만 60대가 된다면 꼬인 그 마음이

    절대 바뀌지 못해요.

    거의 그 정도 나이가 되었다면

    꼰대가 되었기에 그냥 그려려니 하세요.

  • 질문자님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그런데 고모분이 하신 말씀에 저는 살짝 물음표가

    던져지네요

    혹시 무슨일이 있던것은 아닐까요?

    한번 대화해보아도 어떨까 생각이 들어요

    삐뚤어진 이유도 혼자 사시면서 자신만 챙겨왔기에

    그럴수도 있지안.

    혼자가 될수밖에 없었던 이유도 있을거에요

    지금의 고모님의 말씀은 속상해질만한 말이 맞지만

    사실 이야기가 숨어있는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이 들어서요

    솔직히 상황으로만 봤을때

    조카분은 챙겨주려한건데ㅠ 너 나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아보려고 보낸거지?

    조카님은 2만원치 쓰며 배달시켜준거 그거밖에 없는데

    ㅠㅠ

  • 그런 고모라면 챙기지 마세요

    정신건강에 해롭습니다

    고모가 키워주신게 있어서 챙기시는지 모르겠는데 꼬인 생각 갖는 사람 거리두세요

  • 선의로 보낸 선물을 왜곡해서 받아들이니 황당하고 마음의 상처가 큰 상황입니다. 20대 조카가 명절을 앞두고 고모를 챙긴 행동은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60대인 고모는 혼자 살고 친구도 없으며 매일 술을 마시는 고립된 상태입니다. 사회적 교류가 전혀 없고 알코올에 의존하면 피해의식과 피해망상이 생기기 쉽습니다. 내가 아프거나 죽었을 때 확인하려는 것 아니냐는 식의 비정상적인 사고로 이어집니다. 조카의 순수한 호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여유가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는 고모에게 개인적인 선의나 챙김을 과감하게 멈추는 것이 좋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다가가도 상처로 돌아오므로 거리를 두는 것이 나를 지키는 길입니다.

  • ㄷㄷ 고모가 왜그렇게 삐뚫어져있는지...안부만 물어도 고마워해야할 나이인데 게다가 선물까지줬는데 저런식으로말하는거는 더이상 챙기실 필요도없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