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전립선 암수술 5년차에 접어들면서 전체적인 검사를 하네요?

성별

남성

나이대

50대

특례가 올해 12월에 마무리 된다고 담당의사선생님께서 종합적인 검사를 해보자고 하시네요..

일단 CT, MRI에 마지막 뼈스캔을 해보자고하시는데..

원래 진행되는 과정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전립선암 수술 후 5년차에 접어들면서 종합 검사를 시행하는 것은 매우 표준적인 경과 관찰 과정입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제안하신 검사 구성도 임상적으로 충분히 근거 있는 계획입니다.

    전립선암은 수술 후에도 PSA(전립선 특이 항원) 수치를 정기적으로 추적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5년 시점은 특례 종료와 맞물려 영상 검사를 통해 전신 상태를 종합적으로 재평가하는 중요한 기점입니다. CT는 골반 및 복부 림프절 전이 여부를 확인하고, MRI는 국소 재발 가능성을 보다 정밀하게 평가하며, 뼈스캔(골주사 검사)은 전립선암이 가장 흔하게 전이되는 부위인 뼈에 대한 확인입니다. 이 세 가지를 함께 시행하는 것은 재발 또는 전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체계적인 접근입니다.

    5년이라는 시점 자체가 의미 있는 이유는, 이 시점을 무재발로 통과하면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동시에 일부 전립선암은 5년 이후에도 지연 재발을 보이는 경우가 있어 이 시점의 정밀 평가가 이후 추적 계획 수립에도 중요한 기준점이 됩니다.

    담당 선생님의 판단을 신뢰하시고 예정된 검사들을 차질 없이 받으시길 권합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이후 추적 주기나 방식이 조정될 수 있으니, 결과 상담 시 앞으로의 관찰 계획도 함께 여쭤보시면 좋겠습니다.

    채택 보상으로 26.90AHT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서민석 의사입니다.

    산정 특례가 끝나게 되면 그동안 본인 분담 5% 적용을 받던 것이 끝나게 됩니다. 아마 부담이 적을 때 마지막으로 전신 상태를 확인해 보자고 하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