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4시간 어떻게해야 에너지를 덜쓸수있을까요?

출퇴근에 4시간을 쓰는사람입니다

익숙해져서 인지하지못해도 몸은 아닌가봐요 그렇다고 살이빠지는 것도 아니고 어떻게 해야지 좀더 체력을 아껴쓸수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왕복 4시간의 출퇴근은 신체적, 정신적으로 에너지를 통째로 잡히는 일과 같다 생각합니다. 뇌는 반복되는 일상에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나, 몸은 미세한 진동, 소음, 타인과 접촉을 방어하면서 끊임없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을 내뿜게 됩니다.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도 활동량 부족보다 과한 피로로 인해 신진대사 저하, 스트레스성 부종일수도 있습니다.

    에너지를 아끼는 방법은 감각을 차단하는 것입니다. 대중교통 소음은 무의식중에 뇌를 각성시키게 되서, 성능이 좋은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활용해서 청각적인 피로를 차단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동중에 무언가 생산적인 일을 해야한다는 강박을 내려놓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뇌를 쉬게 하는 것이 보약이라, 잠깐이라도 가벼운 명상 음악을 듣거나, 안대를 쓰고 짧게라도 눈을 붙여서 수동적으로 휴식을 취하시는 것이 체력 보존에 유리하답니다.

    물리적인 장비 도움도 필요합니다. 무거운 가방은 어깨, 척추에 피로를 누적시키니 소지품을 최소화하고, 신발은 되도록 충격 흡수가 잘 되는 기능성 운동화를 선택해서 무릎, 골반에 가해지는 하중을 줄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차 후에는 나중에 집에서 과식보다는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근육을 이완시키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출 퇴근 시간에는 되도록 하루 에너지를 저축하는 시간으로 가져가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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