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토픽
스파링
잉크
미션
전문가 신청
베리몰
나도 질문하기
방송·미디어
희망찬베리
저는 이상하게 행복한 캐릭터보다 뭔가 하나 결핍 있거나 혼자 꾹 참고 있는 캐릭터가 더 기억에 남더라고요 ㅋㅋ 다들 괜히 약해지는 설정 있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역대급희망이넘치는고등어
와 이거... 이건 또 제가 자주 치이는 설정이 있긴 합니다...
보통 첫인상이랑 중반까지 쭈욱 작중에서 악역(혹은 그에 준하는 악행을 행하는) 캐릭터가
사실은 선하고 웃음이 아름다웠던, 그럼에도 그럴 수 밖에 없는, 그러지 않으면 견딜 수 없는 상황을 겪어 변했다 라는 설정을 정말 너무 좋아합니다....
인간혐오 클리셰가 가장 흔하기도 하고... (과거 다른 악인의 착취, 억압, 가스라이팅 등으로 자신의 중요한 가치관이나 소중한 사람을 잃게 되는..)
그런 설정이 마냥 그 캐릭터를 마냥 미워하지 못하게 하고 캐릭터의 입체감을 살려주는 것 같아 정말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9베리 받았어요.
응원하기
진실한낙타288
네. 저는 돋보이는 캐릭터보다 살짝 뒤에 있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제가 어렸을때부터 뭐든지 친구들보다 못하다 보니까 아이돌 그룹에서 메인으로 나오는 캐릭터보다 인기가 적은 캐릭터를 더 좋아하는것 같아요.
강력한여새275
따히 설정이라고 할수는 없는데요. 이상하게 사람은 각열한 인상에 각인이 되면 그걸 기억합니다. 근데 좋은기억도 많은데 나쁜 기억을 더 떠올리는거 같습니다. 저도 그런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