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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엔 효자도 아니었다가 왜 결혼하면 효자가 되는 남편들이 많더라고요

결혼전엔 본가에 잘 안내려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아이 낳고 하니

한달에 두번정도는 자기 본가에 가자고 합니다

심지어 아이가 열나서 아픈데도 가자고 해서 싸운적도 많고요

결혼하니까 효자가 되더라고요. 와이프를 그냥 안 놔둡니다

시댁가는데 옵션으로 끼워 넣고 데리고 가려고 해요

와이프가 안가려 하니까 되려 소리치고 싸움하게 만들고

아니~~ 왜 그래요 진짜 본인 혼자 할것이지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 전에는 함께 살지 않다 보니 잘 드러나지 않던 모습이 드러나는 건 아닐까요? 그런데 아내가 가고 싶지 않아 한다면 혼자 가면 될 것인데 왜 같이 가는 것을 그렇게 강요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한 달에 두 번은 너무 많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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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자세한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도 남자이며, 결혼 후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다만, 아내에게 강요는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오히려 아내가 자주 갈려고 해서 전 안 간적이 많았었는데.

    옛말에 결혼하면 철이 든다란 말이 있었는데요.

    제각각의 해석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혼을 한 후 자녀를 가질 나이가 되면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다는거겠죠.

    그 나이 싯점에선 시댁, 처갓집 부모님들의 연세 또한 많아지셨을거예요.

    거기에 더해서 손자, 손녀까지 있고 하니까.

    언제 돌아 가실지 모를 나이의 부모님들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소녀들.

    자식이 된 입장에선 생전에 더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돌아 가신 후에 울면서 후회한들 뭐 하겠어요? ^^;

    여튼, 각론하고...

    시댁이나, 처가에 가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귀찮아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건 각자의 성격이며, 나름 자기만의 의지이기에 크게 왈가왈부할 이윤 없겠습니다만.

    결혼 후엔 시댁/처가 균일하게 서로 서로 생전에 효도차원에서..자녀 교육(인성)에서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자녀분들은 부모님 한걸 그대로 배운다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닌듯 해요.

    그리고 아이와 아빠만 가면, 나이 드신 부모 입장에선 며느리는 왜 안 왔니? 하고 걱정스러워 하시기도 합니다.

  • 정말로 결혼 전과 후가 달라지는 분들이 많은데

    그렇게 되는 것은 결혼을 해보고 자신들도

    그런 입장이 되어 보니 부모님의 생각이

    더 나게 되는 것 같아요.

  • 보통 부모가되거나 부모와 멀어지면 그제서야 부모생각을하죠 그치만 결혼을했으면 독립된가구고 본인가정이 1순위이기에 가정에충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