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세한 사정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저도 남자이며, 결혼 후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다만, 아내에게 강요는 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오히려 아내가 자주 갈려고 해서 전 안 간적이 많았었는데.
옛말에 결혼하면 철이 든다란 말이 있었는데요.
제각각의 해석이겠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결혼을 한 후 자녀를 가질 나이가 되면 어느정도 나이가 들었다는거겠죠.
그 나이 싯점에선 시댁, 처갓집 부모님들의 연세 또한 많아지셨을거예요.
거기에 더해서 손자, 손녀까지 있고 하니까.
언제 돌아 가실지 모를 나이의 부모님들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손자, 소녀들.
자식이 된 입장에선 생전에 더 보여드리고자 하는 마음이 아닐까 합니다.
돌아 가신 후에 울면서 후회한들 뭐 하겠어요? ^^;
여튼, 각론하고...
시댁이나, 처가에 가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고,
귀찮아 하는 분들이 많아요..
그건 각자의 성격이며, 나름 자기만의 의지이기에 크게 왈가왈부할 이윤 없겠습니다만.
결혼 후엔 시댁/처가 균일하게 서로 서로 생전에 효도차원에서..자녀 교육(인성)에서도 나쁘진 않다고 봅니다.
자녀분들은 부모님 한걸 그대로 배운다는 말이 틀린 말도 아닌듯 해요.
그리고 아이와 아빠만 가면, 나이 드신 부모 입장에선 며느리는 왜 안 왔니? 하고 걱정스러워 하시기도 합니다.